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무니치 문디알 2.0 모델의 새로운 컬러가 발매가 되었습니다. 문디알 2.0에는 독특한 ag 아웃솔 설계 방식을 가지고 있는데요. 흡사 예전 아디다스 재팬의 hg 아웃솔과도 닮아 보이는 패턴입니다. fg와 혼용해서 사용해도 된다고 하는데요. ​ 어퍼는 캥거루가죽과 소가죽이 함께 쓰였습니다. 어퍼 늘어짐을 방지하기 위해 곳곳에 바느질이 들어가 있구요. ​ 풋볼이모션을 들어가서 보다보니 이제 해외에서도 AG 아웃솔은 하나의 카테고리에 들어갈 정도로 많이 사용되고 또 많은 브랜드가 발매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인조잔디 환경이 대부분인 국내에서 크게 환영될만한 트렌드인데요.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풋볼이모션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어제는 정신없이 바쁜 하루 였습니다. 차 앞유리가 깨져 버티다 교환을 하러 갔다 시공이 잘못되어 다시 갔다 결국 잡소리는 해결 못하고 집에 왔네요 ㅎㅎ 게다가 감기 까지 다시 걸려 골골대고 있습니다. ​ 일찍 자고 밤에 깨서 타오바오에 들어가보니 퓨론 v7 플러스 모델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중국 전용인지는 모르겠으나 눈여겨 볼 부분은 발볼 D로 나왔다는 점인데요. ​ 지난 퓨론 v7 모델은 중국과 국내도 마찬가지로 2E 발볼로 나와 발을 꽉잡아주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아쉬웠을 겁니다. ​ 그걸 알았는지 이번엔 D로 나왔는데요. 여기서 발볼 좁음은 중국에서는 2.0으로 불리는것 같습니다. 스탠다드가 2.5 와이드가 3.0 이네요. ​ 국내에도 발볼 D의 퓨론 V..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좀 전에 소개드린 미즈노 알파 신작 AG 모델도 아리풋볼에 함께 발매되었습니다. 같은 일본산에 아웃솔이 ag로 바뀌었는데요. ag로 바뀌면서 인조잔디에 최적화 될거라 생각했는데 아쉽게도 미즈노 에너지 쿠셔닝은 빠진 모델입니다. 제가 다리가 좋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ag를 신어도 발목이 아팠는데요. 다른 푸마 mg 를 신어도 똑같이 무릎이 아프다는 형님 후기를 들어서 ag,mg 모두 잔디에는 최적이나 쿠셔닝은 존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질 못한다면 국내 인조 환경에서는 결국에는 TF가 대세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궁극의 축구화는 쿠셔닝으로 사용자의 발을 보호하면서도 축구화 본연의 기능을 살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출처 아리풋볼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아식스 디에스 라이트 AG 2 중국판 화이트핑크 컬러 할인 안내입니다. 가장 최근에 나온 모델인데요. 타오바오 세일을 특징하자면 이렇게 최근에 나온 모델도 드문드문 할인을 해줍니다. 작년에 비해 솔직히 살게 많이 있지만 않습니다. 무엇보다 제 다리가 좋지 못해 운동을 자주 하지 못하는게 큰 원인이겠고, 여러가지 제품들에 대해 알아가면서 살만한 것들에 대한 범위가 줄면서 구매욕이 떨어지는게 사실인데요. 이번 광군절에서는 아식스, 아슬레타 제품만 크게 눈에 띄네요. 우리나라 인조구장에서 젤, 에바 쿠셔닝 기능이 모두 들어간 ag 축구화입니다. 글로벌판 보다 사이즈도 정사이즈 비슷하고 내구성도 훨씬 좋습니다. ag 3가 나올지 여부는 지켜봐야 겠지만요. 나온지 몇개월되지도 않은 ..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아식스 디에스 라이트 AG 2 컬러 또한 할인을 하고 있어 소개드립니다. 불과 나온지 몇개월 되지 않았는데요. 블루와 핑크 컬러가 상당히 고급져 보입니다. 중국판 ag2 가 아닌 글로벌판 ag 2 어떻게 보면 별주 모델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ㅎ 국내 배송비 포함해서 626위안이네요.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앞전에 소개한 안타 FG 모델의 AG 모델도 발매가 되었습니다. FG와 비교하여 100위안 정도 저렴하게 발매가되었는데요. 아웃솔 소재와 어퍼와 아웃솔 사이의 쿠셔닝이 빠져 가격이 다운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AG로 바뀌면서 바닥 재질이 바뀌었다는 것인데요. 쿠셔닝을 계속해서 넣어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최초 어제 상세 설명서에서는 뒤쪽 안감이 한국에서 수입한 모델이라고 했는데요. 오늘은 그부분 수입으로 바뀌었습니다. 중급형이긴 하지만 꽤 신경 쓴 흔적이 보이는 모델입니다. 처음에는 디자인 만 보고 별로라 생각이 되었는데 포스팅 하며 보면 볼수록 신어보고 싶게 만듭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제 티스토리와 블로그로 아슬레타 T7 mg 모델에 대한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며칠전 유튜브 레플리카룸TV에서 아슬레타 T7 mg 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Lznuth4OnwM 저 또한 몇개월 전 설가스포츠 사장님과의 통화를 통해 내년 아슬레타 일본에서의 mg 출시에 대한 언급을 들었습니다. 그때는 T7 의 명칭까지는 듣지 못했는데요. 영상 설명에 따르면 내년도 2월 즈음 발매가 된다고 하네요. 아슬레타 일본 쪽 본사에서 출시가 되는 것으로 파악이 되며, 발매가 된다면 중국, 대만 쪽에는 발매가 될 것으로 보이고, 국내에서도 일본쪽 본사와 계약하여 들어올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작권 문제로 인해 T7..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이번에 발매되는 마린러쉬팩 아디다스 엑스크레이지패스트에서도 2G/3G 인조잔디용 AG 모델이 발매되나 봅니다. ag로 바뀌면서 인조잔디의 안정성에 비해 다소 아쉬운 무게감을 가지고 있는 이번 모델인데요. 실제 인조잔디에서는 다리에 어느정도 무리를 줄지 fg나 hg와 비교하여 궁금해 집니다. 국내에서 구매하신 분들의 평을 보면 만족도가 괜찮아 보입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타오바오에서 검색하다 본 수제 축구화 입니다. 가격대는 10만원 미만이고, 디자인은 수제 축구화가 가지는 단점 중에 하나인 기성 축구화의 디자인을 닮긴 했지만 이렇게 판매가 되는 부분이 상당히 인상 깊어 소개 드립니다. 상품 설명서에 보면 판매자분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구매자에게 공지하는 부분도 보이는데요. 캥거루 가죽 어퍼에 mg 스타일의 아웃솔이 인상 깊어 보입니다. 국내에서도 마음만 먹으면 제작이 가능할까요 ㅎㅎ 이런 많은 시도들이 좋은 축구화가 나오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새벽 출근길 전철 타고 가고 있는데요. 비가 오늘도 제법 내리고 있습니다. 추석에는 보름달을 볼 수 있었으면 하네요. 많지는 않지만 여러 종류의 축구화를 신어보며 여러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그 중 오늘은 인조잔디에 맞는 축구화는 뭘까?!라는 질문을 던져봅니다. 최근 푸마의 mg 스터드 모델들이 시중에 나오며 인조잔디용 축구화에 대한 축구인들의 인식이 바뀌고 있음을 느낍니다. 예전에는 fg,hg 가릴것 없이 신었지만 이제는 가급적 ag,mg를 신게 되는데요. ag, mg를 신는다고 해도 무릎과 발목에 오는 통증은 별차이가 없는듯 합니다. 하여 인조잔디용 축구화는 스터드의 갯수와 길이 보다는 충격완화용 기능이 들어 갔느냐로 정의를 하고 싶습니다. fg는 물론 스터드의 생김새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제 나름의 명작이라 표현하는 아디다스 X 19.1 AG 모델입니다. 첫 시착시 중족부 저림이 있긴하지만 편안하게 잘 맞는 축구화인데요. FG 보다도 AG 모델이 뒤꿈치도 더 잘 잡아주고 해서 발에 더 잘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 현재는 구하기가 어려운 모델이지만 여기에는 일부 사이즈가 남아 있네요. ㅎㅎ 코파 19.1 ag 도 좋았는데 ag 모델 재고는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 국방색 컬러 인듯 한데요. 엑스 19.1이 잘맞았던 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듯 합니다. 출처 라쿠텐 스미타 스포츠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요즘 fg를 제외한 HG, AG, MG , TF 등 다양한 스터드 방식의 축구화를 인조구장에서 실착해보았습니다. 실착하며 문득 든 생각이 인조구장엔 mg나 ag가 최선일까 하는 물음이였는데요. 결론 부터 말씀드리자면, 충격완화 쿠셔닝이 있는 AG 가 가장 적합하지 않나 싶습니다. 원형이 아닌 FG 축구화는 배제하고 제가 가지고 있는 축구화를 대상으로 신어보고 비교해 보았습니다. 먼저 험멜 보라트 2 HG 입니다. HG형 스터드이지만 신발 가운데 X자형 신발 뒤틀림을 억제하는 부분이 아래로 튀어나와 있어 인조잔디에서도 안정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스터드가 13개정도 밖에 없고 길이감이 있어 신발 바닥에 가해지는 스터드압이 있습니다. 스터드압이 발에 대한 충격을 주는 ..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최근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로 인한 중국내 반일 감정에 대한 뉴스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 타오바오에서도 일본의 여러 브랜드 축구용품들이 판매가 되고 있는데요. 우리가 잘 아는 아식스, 미즈노 뿐만 아니라 중소브랜드, 그리고 hg로 대변되는 재팬 모델 등이 있습니다. 최근 3여년간 타오바오 시장을 지켜본 결과 축구화 시장에선 아식스와 아슬레타 브랜드의 인기도가 상당한 걸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런 인기도는 브랜드 네이밍 보다는 철저히 잔디 환경에 맞는 축구화에 대한 소비가 더 많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가 흔히 이는 ag,mg 스터드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 이루어졌습니다. 푸마의 mg, 아식스의 ag, 미즈노의 ag 또한 중..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아디다스 엑스 크레이지패스트 메시 모델의 AG 축구화가 중국에서 발매되었습니다. 사실 MG 형에 가까운 AG모델인데요. ​ 이번 모델은 중국형 인조잔디에 적합한 스터드를 연구개발하여 적용한 아디다스의 새로운 형태의 축구화인데요. 이름에 2G/3G 라고 직접 붙을 정도로 2,3세대형 인조잔디에 적합하도록 제작이 된 아웃솔입니다. ​ 국내에서도 관심있는 분들께서 직구로 구매들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 ag라 부상 방지와 안정성이 좋지만 단점으로는 스피드형 사일로에 맞지않는 무게감과 가격인데요. ​ 중국에서의 반응을 보고 추후 비슷한 구장환경인 국내에도 도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주홍색연구입니다. 춘천과 서울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네요. 이번주는 월요일부터해서 비소식이 잡혀 있던데 더위가 한풀 꺽일지 가을이 성큼 다가오지 않을까 싶네요. 아식그 디에스 라이트 AG 2 중국판 흰파 입니다. 6월쯤 발매되었던 모델인데요. 8월에 화이트 핑크 색상이 출시가 되어 블루,핑크로 한 조합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실 색감은 글로벌판 ag 2에 비해 떨어집니다. 그러나 내구성과 족형이 글로벌판 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현재 이 모델을 우리나라 인조잔디에 가장 최적화된 축구화로 평가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조잔디의 최고는 TF인데요. 경기 후 다리의 피로도가 없는건 TF가 단연 으뜸이네요. 요즘 mg 스터드를 장착한 축구화들이 출시되어 ..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미즈노 모렐리아 2 프로 AG의 릴리즈팩 색상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국내 미즈노에도 이번 릴리즈팩 모델이 오프라인등에는 이미 발매가 되지 않았을까 한데요. AG 모델도 이제는 국내에서도 활발하게 출시해주고 있어 소비자들이 다양한 선택을 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모렐리아네오4 프로 ag 보단 모렐리아2 프로 ag가 제발에 더 잘맞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좀더 볼이 넓고해서 발이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갑자기 구형 모렐리아2가 그리워지네요^^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아식스 디에스 라이트 AG 2 리미티드 에디션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AG1 L.E 버전과 비슷한 컨셉?!으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전작인 AG1과 마찬가지로 사이즈에 의견이 분분한 AG2 이네요. 전작은 볼이 좁아 앞코가 길어도 정사이즈를 신었으나 2부터는 볼이 조금 넓어져 -5를 하는 경우도 생겼습니다. 특히 런칭 색상인 화이트 컬러는 확실히 큰 느낌이 들어 다운을 하였지만 이후 색상 부터는 앞쪽이 다시 좁아져 사이즈 선택에 실패도 나타났네요. 하여 전작 AG1 보다는 인기가 많이 떨어져 보입니다. 게다가 대체재가 없었던 AG1에 비해 지금은 AG,MG가 너무나도 많아져 굳이 디에스라이트를 꼭 신어야 하는건 아니게 되었네요. 게다가 원자재 상승으로 인해 600위안대에 구매가..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주홍색연구입니다. 오늘 곤충박물관에 다녀왔는데요. 국내 뉴발란스 공홈과 싸카닷컴에 지난번 소개 드린 실버, 남색?! 컬러가 동시에 발매가 되었습니다. https://m.ssaka.com/product/pro_view?id=79139&cate0_name=FOOTWEAR&cate1_name=%C3%E0%B1%B8%C8%AD&autoplay=0 싸카닷컴 | 축구용품의 모든 것축구용품의 모든 것, 싸카닷컴_나이키 푸마 미즈노 뉴발란스 아스토레 공인 브랜드 스토어www.ssaka.com:443https://m.nbkorea.com/product/productDetail.action?styleCode=NBPSDF710X&colCode=99&cIdx=1289 퓨론 V7 (FG, 2E) (축구화)..

안녕하세요. 토요일 주홍색연구입니다. 밥집, 놀거리 등 쓸내용이 많은데 하다보니 축구화 얘기만 계속 쓰게 되네요 ㅎㅎ 오늘 중으로 한번 정리해서 올려야겠습니다. 조마 아귈라 모델의 새로운 색상이 발매되었습니다. 국내에는 탑플렉스 모델로 알려진 조마인데요. 팁플렉스도 그렇고 가격대가 상당히 괜찮은게 특징입니다. 켈미와 쌍벽을 이루는거 같네요 ㅎㅎ 이모델은 최상급 모델은 아닙니다. 합성가죽으로 되어 있구요. ag라고 하는데 mg에 가까워보이는 스터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마의 mg 계열 스터드는 두가지 종류입니다. 보급형 라인쪽에 들어가는 ag계열 스터드와 상급 모델에 들어가는 mg가 있네요. 아귈라 모델도 ag/ mg 스터드가 따로 나오고 인조가죽/캥거루가죽 판이 따로 나옵니다. 아쉽지만 제가 조마 복각판..

아식스 중국판 디에스 라이트 ag 클럽 새로운 색상이 발매되었습니다. 기본형 모델로 볼 수 있는데요. 색감이 이번에 같이 발매된 ag 2 모델 핑크와는 다른 하늘색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현재 글로벌판 ag 2만 다음 색상이 발매가 되지 않았는데요. 만약에 출시가 된다면 이와 비슷하게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아식스 디에스 라이트 AG 2 중국판 새로운 색상이 발매되었습니다. 화이트에 핑크 계열 색상으로 발매가 되었는데요. 초창기 글로벌판 AG 1 화이트 핑크 색상과 매우 닮아 보입니다. AG 3 소식은 언제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ㅎㅎ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나이키 유나이티팩 AG 모델이 중국에서 발매되었습니다. 그간 레전드 10 유나이티드팩만 AG가 발매되어 언제 발매되나 궁금했는데요. 국내에도 곧 발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웃솔 특징을 봐서는 슈플과 베이퍼에 사용되는 AG가 그대로 적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스터드에 대한 이슈가 있었는데 내구성이 강화되었을지도 궁금해지네요.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아식스 엑스플라이 5 리미티드 에디션 저렴한거 없나 찾아보다 발견한 벨로시타 4 ag 화이트 모델입니다. 지난번 클리어스터드로 보다 이렇게 색깔있는 스터드로 보니 현재의 3세대 디자인과 흡사하네요. 현재 알케미스트 ag는 820위안대로 떨어졌는데 좀더 저렴해질지, 엄브로 ag도 한번 신어보고 싶어집니다. 요모델 벨로시타 4는 해당 업체에 거의 모든 사이즈는 다 있네요.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4 프로 ag 화이트 컬러가 중국에 발매되었습니다. 이번 3세대형 ag 스터드가 적용되었구요. 이전 모렐리아 네오 3 프로 ag와 다르게 내부도 스웨이드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모렐리아 네오 3 프로 버전을 신었을때는 발볼이 좁은 느낌이였는데 이번 모델도 신발 너비 88mm로 조금은 좁아 보이긴 합니다. 무게는 220그람대로 가벼운데요. 국내에도 발매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실물을 보러 가야겠습니다 ㅎㅎ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네이버 블로그 시절 한번 다뤘던 카파 축구입니다. 태국 축구용품점 단독 모델로 보여지는데요. 사커게이트, 아리풋볼에서 판매중입니다. 캥거루 가죽이 사용된 모델이라고 하는데 정가는 3000바트 세일가 2200바트정도 해서 10만원 내외 같습니다. 사실 가격때문에 크게 눈여겨 보지 않았는데 사커게이트 인스타를 통해 디자인이 매우 좋아보여 다시 소개 드립니다. 무게는 220그람대로 하는데 제생각에는 좀더 나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태국에서 제조된 모델이라고 하네요. ag 스터드가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출처 사커게이트, 인스타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주홍색연구입니다. 간밤에 사슴벌레 채집으로 밤늦게 산을 탔더니 오랜만에 푹 잤네요 ㅎㅎ 타오바오 검색을 하다 발견한 예전 엄브로 ag 스터드 입니다. 지금은 벨로시타 알케미스트로 나오고 있는데요. 아마 4까지 나오다 바뀐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엄브로 아웃솔과 스터드 배치가 거의 흡사해 보입니다. 특이하게 엄브로 ag는 4방향 즉 신발 끝부분으로 스터드가 몰리게 배치가 되어있습니다. 테스트 해보고 싶은 모델이긴 한데 모든 신발을 신어볼 수 없기에 참고만 해봅니다 ㅎㅎ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https://link.coupang.com/a/38ox2 COUPANG 쿠팡은 로켓배송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이번에 발매된 NU팩 레전드 10 엘리트 AG 모델의 스펙을 안내드립니다. 인조가죽으로 돌아온 레전드 10 모델인데요. 무게는 200그람 미만으로 가벼워졌다고 합니다. 스피드형 모델이 아님에도 무게가 200그람대가 안되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해보이는데요. 그러면서도 천연가죽과 같은 효과를 내었다고 하니 실물은 보지 못했지만 착화감만 좋다면 올해 출시된 축구화중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발너비는 90정도로 2E 보다는 E에 가까울거 같은데요. AG 아웃솔 스터드의 높이는 11mm정도 된다고 하네요. 아직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았는데 ag모델 출시후 어느정도 반응이 올지 궁금해집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아디다스 코파 퓨어. 1 중국판 ag 모델에 대한 스펙이 업데이트 되어 안내드립니다. 이번 중국판 ag 아웃솔로 인하여 무게감이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코파퓨어는 크레이지패스트와 애큐러시 보다 가장 무거운 무게감을 나타내는데요. TF가 아닌 축구화임에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아쉬워보이네요.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주홍색연구입니다. 오늘 오후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4가 일본에서 정식 공개가 되는데 어떤 컬러까지 나올지 기대가 되는데요. 이번 중국에서 개발된 2g/3g 인조잔디형 ag를 탑재한 프레데터 애큐러시 상세 스펙이 올라와 안내드립니다. 제가 주목한 부분은 지난 크레이지패스트의 무게가 ag로 인해 240그람대가 측정된 것인데요. 사람도 일하다 보면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표기 오기나 아니면 하위 버전 무게를 잘 못 기재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올라온 프레데터의 무게를 보니 이번 중국판 ag 스터드는 잔뽕을 많이 넣다보니 무게가 다소 증가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프레데터 컨셉상 그리 무거운 편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최근 축구화 경향과는 다소 멀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엊그제 축구인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중국판 AG 모델의 코파 퓨어 버전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도 벌써부터 해외 구매대행 스마트스토어에 올라오기 시작했는데요. 저는 나중에 시간이 지난 후 타오바오에서 중국판 ag 모델의 후기들을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또한 가격대가 28만원정도로 가볍지는 않은데요. 저렴하고 다양한 제품들이 많은 중국에서 어느정도 판매량이 나올지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아디다스가 흥행에 성공해서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