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소개드린 팬텀 GX 블루 컬러 모델이 중국 타오바오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지난번 사진 보다는 좀더 짙은 색깔에 소화하기 어려운 어퍼 재질임에도 이쁘게 표현해 내었는데요. 조만간 국내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타오바오

이번에 발매된 아디다스 F50 2G/3G AG 모델의 무게입니다. 360 디자인의 아웃솔이 적용된 AG 모델이 따로 나오기에 2G/3G AG는 어떻게 보면 중국 전용 모델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이유는 무게에 있으리라 봅니다. 프레데터도 그렇고 스피드형인 F50 또한 250그람의 무게를 보여주네요. 아무리 인조잔디에 최적화 되어 있더라도 본연의 기능을 하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을듯 합니다. 아웃솔 자체의 무게가 어느정도 나가다 보니 신제품에 적용을 해도 무게감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출처 타오바오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아디다스 F50이 리뉴얼?!되어 다시금 발매되었습니다. 상당히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데요. 처음 아디제로의 탄생때도 엄청난 이슈와 신세계를 열었던 모델인지라 그때의 감흥이 지금도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이번 F50의 눈에띄는 부분은 FG 아웃솔 변경도 있겠지만 다소 차별성 없어 보였던 AG 스터드가 이번에는 확변경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나이키의 팬텀과도 비슷한 360 원형 배열을 채택하였는데요. 이는 인조잔디에서 이 같은 배열이 매우 효과적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얻어낸 데이터이니 각 브랜드에서 적용을 하는 것이겠죠. 중국에서 발매된 2G/3G AG 모델도 계속해서 발매되는가 봅니다. 국내, 중국 인조잔디에서 효과를 발휘하는 듯한 내구성과 설..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데피니브의 ag 모델에서 새로운 두가지 컬러가 출시되었습니다. 화이트 핑크와 블랙 그린 모델인데요. 국내 인조잔디용 축구화로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데피니브 입니다. 제가 두꺼운 전체 포론 인솔을 넣고 축구를 할때 발이 덜 아픈것처럼 데피니브의 모델또한 다리에 가해지는 충격이 덜 할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거기에 반발력 좋은 미드솔을 사용하여 쿠셔닝 선택으로 인한 굼뜸?!을 보완해주어 좀더 좋은 퍼포먼스가 나오도록 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드니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더욱 신경을 쓰게 됩니다. 출처 데피니브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제가 눈여겨 보고 있던 안타사의 ag 축구화에 대한 고객 리뷰를 보았습니다. 지금 가격대가 250위안 밖에 하지 않아 구매해볼만 하다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리뷰를 보니 한가지 단점이 보입니다. 그것은 바로 뒤꿈치가 낮아 홀드성이 떨어진다는 부분이였는데요. ag 모델의 경우 깔창에 쿠셔닝이 들어가 있어 조금은 두꺼운데 그걸 감안하지 않고 뒤꿈치 높이를 기존과 같이 만들었나 봅니다. 이럴경우 얇은 깔창으로 교체하거나 사이즈를 올려신어야 하는데요. 실제로 신어보질 못해 평가를 하진 못하겠지만 고객리뷰와 같을지 궁금해집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약 두달전부터 보급형 모델 출시로 나왔던 핑크 계열의 색감을 가진 레전드10 엘리트 ag, 베이퍼 15 엘리트 fg,ag 모델이 중국에서 발매되었습니다. 국내도 곧 출시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베이퍼 16이 공개된 마당에 그레이 컬러와 더불어 연달아 핑크 색상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실제 색감은 어떨지 궁금한데요. 핑크 계열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기에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 같습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미즈노 중국판 폴가도 와이드 ag 모델이 샤오리즈 풋볼점에 발매되었습니다. 예전 국내에 출시되었던 쿠아자르컵을 연상케 하는데요. 아웃솔의 형태는 새롭게 적용된 AG가 아닌 구형 ag 형태를 따르고 있습니다. 미즈노 ag는 제가 축구화에 관심 가질때 부터 보았을때는 두번째 아웃솔 방식입니다. 미즈노 중국의 보급형쪽 ag 모델은 모나르시다와 폴가도 라인에서 나오는것 같은데요. 다양한 발볼 라인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힌 것이 매우 좋아보입니다.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아식스 디에스 라이트 프로 ag 3세대 중국판 모델인 화이트, 블랙 색상의 가격을 확인해보았습니다. 현재 배송비 포함 하여 610~640위안까지 가능한데요. 행사중인 배송업체 위탁으로 하면 무료, 타오바오 항공 배송시에는 더 추가가 되네요. 문제는 위안 환율이 점점 올라가고 있어 가격이 뛴다는 점입니다. 일본쪽에서는 엔저 현상이 계속되고 있기에 이제는 중국과 일본의 가격이 거의 비슷해 보입니다. 중국에서만 구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라면 꼭 중국에서만 살 필요는 없는듯 보이네요. 다만 중국판 화이트, 블랙 모델은 한번 구매해서 신어보고 싶습니다.출처 타오바오, 네이버 환율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최근 여러 브랜드에서 부상 중 특히 전방십자인대 손상을 염두한 축구화 연구에 몰두 하고 있는데요. 그 결과물로 나이키의 루나 시리즈가 출시되기도 하고, 푸마의 여성용 축구화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CADDIX 라는 브랜드에서 이번 여름에 출시할 비접촉용 무릎부상 방지용 축구화가 만들어져 출시 예정이라고 하여 소개 드립니다. 가격대는 소재나 디자인에 비하면 조금 나가는 편입니다.  https://caddix.com/collections/frontpage Men'sCleats that can help athletes better withstand the stress caused when cleats lock the foot to the turf. Slay the Tu..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켈미 트로페오 ag/fg 모델이 BGSL 축구용품점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전 켈미 공홈에 나온것을 소개해드린적이 있는데요. 켈미공홈, WQK 축구용품점 등에서 켈미 제품을 많이 내놓고 있습니다. 아웃솔 패턴이 독특한데요. 스터드 길이와 너비는 ag처럼 짧고 작게 만든 모습이 흡사 미즈노 스터드와 비슷해 보입니다. 그런데 신발 뒤쪽과 앞쪽과 안쪽은 화살촉과 삼각별 모양으로 변화를 주었습니다. 이는 FG를 의식해서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FG 스터드의 특징과 AG 로 대변되는 원형 스터드 거기에 사이즈를 줄여서 만들었습니다. 크게 차이가 있나 하겠지만 그래도 무언가 다름은 존재하겠죠. 무게는 230그람대에 너비는 91정도 되네요. 제가 초창기 트로페오를 구매했을때..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지난번 호주 축구화 리뷰어를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아식스 제품을 신고 있는 부러움을 샀는데요. 이분 인스타에 나이키 팬텀 루나 엘리트 ag 모델 커스텀을 한게 있어 소개드립니다. 호주에서 ag를 선택한 부분이 낯설기도 한데요. 구장 환경을 잘모르지만 아식스 호주는 대략적으로 FG에 가까운 모델만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천연잔디가 주를 이루고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화이트 골드 배색이 눈에띄는데요. 화이트 골드는 출시되는 스테디 색상으로 많은 분들에게 인기있는 컬러입니다. 국내에는 by you 커스텀 제작이 아직은 들어오지않았는데요. 레사모 등 축구화카페에 가면 미국 등에서 커스텀을 해서 제작하시는 분도 보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커스텀 서비스를 해볼만 할듯도 싶..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인도네시아 브랜드 ortuseight 입니다. 인스타 보다가 처음 알게된 브랜드입니다.이번 2월쯤 출시된 카탈리스트 레지온 v4 ag 모델입니다. FG도 나오고 AG도 나오는것 같습니다. 어퍼는 영상에서 보았을때 상당히 부드러워 보였습니다. ag 스터드 또한 발바닥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구요.지난번 MILLS 브랜드 소개때도 그렇고, 인도네시아쪽에 여러가지 브랜드들이 많이 있네요. 가격은 인조가죽이라 그런지 말레이시아 쇼피에서는 대략 6-7만원정도로 나옵니다. 여기말고도 다양한 나라들에서 발매되는 축구화들이 많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인조잔디가 많은 나라는 우리와 같이 ag, mg 모델들도 상당할 듯 하구요. 앞으로도 여러 나라의 축구화들을 찾아봐야겠습니다.출처 인스타, 쇼피..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레사모에 레전드 10 30주년 ag 모델 발매에 관한 이야기가 올라왔습니다. 중국사이트에서 발매된 것인데요. 아직 타오바오에는 올라오지 않아 과연 출시가 되는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이전 30주년은 두가지 컬러로 발매가 되는데요. 에메랄드 컬러는 일반 30주년 모델, 화이트?!비슷한 컬러감은 리미티드로 보이는데요. 이렇다면 일반 에메랄드 버전은 ag가 가능할듯 하다는 생각이 들어 번호를 찾아 검색해 보았습니다. 룩셈부르크 나이키에 올라왔습니다. fq3246-300 이구요. ag 모델이 발매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에도 조만간 출시가 될것으로 예상이 되네요.출처 나이키 룩셈부르크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아디다스 에너지 시트러스 팩이 국내에 출시되었습니다. 프레데터는 엘로우 크레이지패스트는 레드 코파는 브라운 계열로 봄에 어울리는 산뜻한 색감으로 나왔습니다. https://m.capostore.co.kr/?NaPm=ct%3Dluharx3r%7Cci%3Dcheckout%7Ctr%3Dds%7Ctrx%3Dnull%7Chk%3Db48565977e38ecbdf01bbd5b56ff93736895c0b8카포스토어m.capostore.co.kr 국내에서도 2g/3g 2,3세대 인조잔디용 아웃솔을 적용한 축구화가 발매가 되었는데요. 코파를 제외한 프레데터, 엑스크레이지 패스트는 발매가 되었습니다. 중국에서는 세가지 종류 모두 인조잔디용 모델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인조잔디용 모델은 중국에서 ..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미즈노 모나르시다 네오 3가 최근 출시가 되었는데요. 중급형인 셀렉트 모델에서 ag 버전이 나와 소개 드립니다. 현재 국내 미즈노 공홈에서는 모나르시다 네오 버전 ag 를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오프라인에는 출시가 되었을수도 있겠는데요. 모렐리아 네오 4 ag만 공홈에 올라와 모나르시다도 보여드립니다. 엘리트 버전에서는 아직 ag가 출시되지는 않았습니다. 전통적인 모렐리아2 원형뽕과 네오 스터드는 출시가 되오고 있지만 최상급에서는 나오질 않고 있는데요. 조금씩 변경되고 있는 단계라 나중에는 엘리트 버전에서 ag 모델을 또 볼 수 있지 않을까도 합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바쁜 금요일입니다. 하루 종일 정신없이 시간이 갑니다. 오늘도 버티면 또 주말이 오네요. 미국의 맞춤형 스파이크화 코드풋웨어 입니다. 3D 스캔을 통해 맞춤형 축구화를 구현해 낸다고 하는데요. 신발 앞코의 모습이 상당히 독특합니다. 보통 축구화의 앞코와는 달라보이는데요. 실제 발 모양에 근접한 모양의 어퍼로 보여집니다. 제가 단골로 다니는 아이닥 안경원에도 브라기라는 3D 맞춤 안경이 있습니다. 사용자의 얼굴을 계측하여 데이터를 만들고 이에 어울리는 안경을 제작해 주는 것인데요. 축구화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D 프린터나 과학 기술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이는 한국인데 마음만 먹는다면 3D 계측을 통한 맞춤형 축구화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격대만 20만원 미만으로..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이번에 출시한 아식스 디에스 라이트 프로 ag 화이트 골드 실착하고 왔습니다. ​ 결과적으로 제발에는 부족합니다. ​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사이즈가 이전 모델과 다르다입니다. 길이는 맞는데요. 발볼의 느낌이 발을 양쪽에서 잡아주는 느낌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이유는 앞코 내부 공간 확보와 인조 어퍼의 부분의 약간의 얇음과 공간이 넉넉한것 같습니다. ​ 디에스 라이트 ag 2와 중국판 2를 비교해 보면 런칭 컬러 디에스 라이트 ag 2 모델은 확실히 길이감이 길었습니다. 중국판 ag 2 와는 길이가 같으나 발을 잡아주는 볼이 현저히 넓다고 느껴집니다. ​ 즉, 사이즈 -5를 했으면 괜찮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만 제발에 비추어 보았을때 사이즈 다운을 했을때..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이번에 출시된 디에스 라이트 프로 ag 화이트 골드 입니다. 저는 제 정사이즈인 275로 구매를 했구요. 발만 넣어보았지만 정사이즈가 잘 맞는것 같습니다. ​ 신발 앞코를 정말 딱 맞게 신는 분이라면 -5도 가능할 것 같긴 합니다. 저는 앞코를 좀 남기고 신기 때문에 참고 하시구요. 발볼은 보통으로 나온듯 하고 대신 앞코 부분이 좀더 뭉특하면서 내부공간이 넓게 나왔습니다. 발만 넣어 보았지만 힐컵 잡아주는게 상당히 좋았습니다. 정말 괜찮게 잘 나온 모델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 이정도 퀄리티면 중국판 1103a116 모델 또한 사볼만한 가치가 있을 거라 생각이 들구요. ​ 최상급 엑스플라이에 비하면 아랫단계로 구분되긴 하지만 엑스플라이를 최상급이라 하면 요 모델은 상급..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개인적인 일로 힘듦이 있어 요며칠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마음 다잡고 다시 일상으로 시작합니다. ​ 2월말에 출시된 데피니브 ag 축구화 중 니트형 모델도 함께 발매가 되었습니다. ​ 니트에 일체형 모델은 개인적으로 만들기 어렵지 않나 싶은 모델인데요. 왜냐하면 니트 직물을 나이키처럼 딱딱하게 갈것이냐 아니면 푸마처럼 조금은 부드럽게 갈것이냐 또는 그냥 니트로 나올것이냐 하는 고민이 상당했을것 같습니다. ​ 또한 일체형이기 때문에 개인 발을 감싸주는 공간의 크기를 어떻게 잡느냐가 어려울것 같은데요. ​ 데피니브의 니트형 모델 어떻게 만들었을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켈미 플렉시블 mg 모델 또한 일체형 모델로 저는 괜찮게 만들었다고 생각한 축구화인데요. ​ 한가지 아쉬..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데피니브의 AG 모델이 발매되었습니다. 어퍼는 기존의 TF와 같은데요. 상품 설명서를 본다면 상당히 신경쓴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 TF에 169,000이라면 왠지 비싼 느낌인데 ag모델에 169,000이라면 가격이 저렴해 보입니다. 특히 뒤쪽에 에바 쿠셔닝을 한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인데요. ​ 아식스 디에스 라이트 프로 ag 모델과 더불어 쿠셔닝이 장착된 모델이 되겠습니다. 발볼은 보통으로 정사이즈로 구매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지난번 유튜브에 캡쳐된 아웃솔을 보고 군데군데 구멍이 뚫려있어 무게가 상당히 줄어든다 생각을 했는데요. 실제로 200그람 초반대로 매우 가볍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 실제 구장에서 테스트 해봐야겠지만 어느정도 통증 감소 효과가 있을지 기대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아식스에서 발매된 디에스 라이트 모델입니다. 런칭 컬러는 화이트 블루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후 며칠 간격으로 화이트, 블랙 모델이 연이어 출시가 되었는데요. 이미 중국에서는 이 컬러의 ag 모델이 먼저 출시가 되었습니다. 현재 출시된 아웃솔 클리어의 프로 ag 번호는 1103a096인데요. 이제품은 아웃솔이 블랙과 화이트로 바뀌었고 번호가 1103a116입니다. 업체에 물어보니 아웃솔이 바뀐것 말고는 다른 것은 없다고 하는데요. 정가 또한 중국 기준 1103a096 모델이 1090위안이라면 이모델은 990위안으로 100위안의 차이가 납니다. 흡사 디에스 라이트 ag 1의 경우와도 비슷해 보이는데요. 중국판 1세대 모델 출시후 L.E 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이 알고계시는 클리..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요즘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아식스 디에스 라이트 프로 ag 모델입니다. 아쉽게도 국내 정발이 되지 않았기에 직접 신어보고 구매할 수가 없는데요. ​ 엔화도 저렴한데 출시를 해주면 좋을거 같긴 한데 너무 아쉽습니다. 아식스코리아에 연락이라도 해야 할까봐요. ​ 어쩔수없이 해외직구나 스마트스토어 구매를 할 수밖에 없는데요. 많은 업체들이 스마트 스토어에 있습니다. 가격도 제각각이고 어느업체는 배송비가 저렴한 대신 제품 가격이 나가고 어느곳은 제품이 저렴한 대신 배송비가 비쌉니다. ​ 저에게 간혹 정품이 맞냐고 업체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 스토어 또한 해외 사이트 라쿠텐이나 타오바오에서 구매해서 보낼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업체는 현지업체와 협업하여 보내기도 할..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태국 사커게이트발 소식입니다. 카파 축구화를 꾸준히 발매해 주고 있는 태국 사커게이트 축구용품점입니다. 온라인 사이트가 느려 한국에서 검색하는데 로딩이 꽤 걸렸습니다;; ​ 인스타에도 올라오는데 한정판 블루 컬러와 화이트 모델이 이미 출시되어 있어 소개 드립니다. ​ 소가죽으로 이루어진 모델로서 중급형 모델로 보여지는데요. 디자인 만큼은 상당히 괜찮아 보입니다. 이번 한정판 블루 색상은 흡사 아식스 엑스플라이5의 컬러와도 닮았는데요. ​ 스터드는 인조구장에서 사용하기 좋게 만들어졌습니다. 어퍼 곳곳에 이탈리아 디자인이 잘 가미가 되었는데요. ​ 태국에 놀러가시면 사커게이트 방문하셔서 해당 모델을 직접 보고 오는 것도 한재미 할듯 합니다^^ ​출처 사커게이트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스피다 pioniere 2 모델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전작보다 앞코 발볼이 넓어졌고 캥거루가죽의 범위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 아웃솔 스터드 또한 기존의 패턴과 비슷하지만 스터드를 육각형으로 변경하였다고 합니다. ​ 무게는 250그람대로 조금은 나가는 무게인데요. 얇은 가죽보다 두터운 가죽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 색상은 두가지 컬러로 출시가 되네요. ​ 정가는 17000엔대 라쿠텐에서는 이보다 저렴하게 판매중입니다.출처 SFIDA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중국은 춘절이라 그런지 꽤 오랜기간 동안 휴무인것 같습니다. 축구용품점 모두가 상품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는데요. ​ 지난 1월말에 업데이트된 켈미 트로페오 인조가죽 모델입니다. 켈미 공홈에는 아직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 트로페오 모델이 켈미의 주력인가 봅니다. 상당히 다양한 컨셉의 모델들이 출시가 되고 있는데요. ​ 이번 mg 스터드가 아닌 ag 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ag 표준이 짧은 원형 스터드라고 하면 솔직히 fg에 더 가까운 스터드 구성으로 보입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이번 디에스 라이트 프로 ag 세번째 버전은 왠지 아식스 중국쪽 의견이 많이 반영되어 보이기도 하는데요. ​ 왜냐하면 런칭 컬러가 화이트 블루로 청룡을 상징하고 이후 나온 골드 컬러 또한 중국에서 좋아하는 색감이기 때문입니다. ​ 저는 블루 컬러 보다 이 골드가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2월에 울트레짜를 구매했는데 3월에는 아슬레타 t7과 더불어 디에스 라이트 시리즈를 구매해야 할 것 같네요. ​ 초기 모델 보다는 인기가 예전같지 않은데 과연 입소문이 날지 궁금해집니다.출처 라쿠텐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데피니브 인스타에 AG 축구화 발매에 대한 글이 올라와 안내드립니다.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가 됩니다. 발목까지 오는 니트형 모델과 인조가죽의 일반 모델로 출시가 된다고 하네요. ag 아웃솔은 jk영상을 통해 공개가 되었는데요. 특이점은 발뒤꿈치쪽에 쿠셔닝이 있어 보인다는 점이였습니다. 영상을 캡쳐해서 보았기 때문에 실제 그렇게 제작이 되었는지는 나와 봐야 알겠습니다. 인조잔디에 최적화된 스터드, 쿠셔닝, 반발력을 좋게 하는 플레이트까지 조합이 된다면 상당히 괜찮은 모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건은 어퍼의 디자인과 소재일듯 한데요. 니트가 딱딱한 느낌일지 말랑말랑한 신축성있는 소재일지, 인조가죽은 어떤 재질을 사용했을지 궁금해집니다. 아슬레타 t7, 아식스 ds light..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요즘 442 모델이 소가죽인지 캥거루 가죽이 매우 혼동이 되고 있습니다. 어디서는 소가죽, 어디서는 캥거루가죽 등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 지난 퓨론 v7+ 모델과 같이 소개하고 넘어갔던 442 ag 모델입니다. 이번 TF와 같은 색상의 24년도 출시 축구화인데요. ​ 여기서는 캥거루 가죽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박스에서도 캥거루라고 표현하고 있구요. ​ 그런데 일본판 출시 TF에 대해 어떤 분께서 슈퍼스포츠에 문의를 해보신거 같네요. 슈퍼스포츠는 일본쪽 판매로 유명한 곳인데요. 거기서는 소가죽이라고 댓글을 단 것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그얘기가 맞을것 같은데요. ​ 그렇게 된다면 뉴발란스의 캥거루 가죽에서의 소가죽화는 기정사실이고, 발볼 D나 AG가 나..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나이키 슈퍼플라이 9의 새로운 컬러가 발매될 예정입니다. 주니어 모델부터 일찍 출시가 되었던 컬러인데요. 봄이 이제 오려는지 녹색의 색상으로 나왔네요. ​ 국내에도 조만간 발매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엄브로 토코 4 ag 모델이 중국에서 발매되었습니다. 토코 4 자체는 글로벌 모델이지만 ag로 나온 모델은 엄브로 중국 단독 모델로 보여집니다. ​ 특이점은 캥거루 가죽에서 소가죽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게 최상급인지는 더 지켜봐야 겠지만 가격대가 20만원대 육박하는 것으로 보아 최상급이 맞는거 같네요. ​ 제가 궁금한걸 못참고 벨로시타 ag를 구매한 적이 있습니다. ag 아웃솔은 매우 좋았지만 문제는 정사이즈로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어퍼 내부 공간이 작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 신발이 발을 잘 감싸주지 않더라구요. 만약 280을 올려 신었다면 괜찮을까라고도 생각해 보았지만 길이가 너무 남는것도 문제가 발생할 것 같았네요. 무게는 230그람대이네요. 발볼은 스탠다드 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