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새로운 디에스 라이트 프로 ag가 출시로 여기저기 정보를 수집할때 한번 블로그에 소개를 해드린적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 색상 출시에 대한 말씀을 드리는게 좋을것 같아 올리게 되었는데요. 초창기 타오바오에도 금색 컬러가 출시가 되었지만 금방 락이 걸리면서 업데이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아식스 홍콩에서는 해당제품이 계속해서 판매 되고 있는데요. 청룡의 해이다 보니 디에스 라이트 ag 2 모델의 마지막 버전이 화이트 블루였음에도 똑같은 컬러가 런칭 색상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홍콩에서는 화이트 골드 모델도 출시가 되었는데요. 아마도 다음 색상은 이 골드 모델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저는 개인 적으로 블루 색상보다는 골드가 훨씬 더 마음에 듭니다^^여러분..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아식스 디에스 라이트 프로 ag 모델이 일본에 정식 발매되었습니다. 쿠폰과 포인트를 생각한다면 중국과 일본의 가격은 비슷해 보이는데요. 배송비때문에 중국이 좀더 저렴해 보입니다. 이번 모델은 디에스 라이트 시리즈 25주년을 기념한건 아니고 25년째 제품이라고 하는데 지난 시리즈보다 한층더 정교해지고 멋있어졌습니다. ​ 그렇다면 1103a116 제품은 자연스레 중국판 제품이 됩니다. 아웃솔이 클리어는 아니지만 어떤 차이가 있을지도 살펴보고 싶은데요. ​ 이번에도 큰 인기를 누릴수 있을까요?! 디에스 라이트 프로 ag 는 1이 제일 인기가 많았고 점점 떨어졌습니다. 경쟁사의 여러 제품도 나왔고 최상급이 아닌 상, 중상급 정도의 퀄리티라 여러가지 평가도 엇갈렸는데요. ​ 과연..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2월의 첫날 목요일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요즘 퇴근후 전철역에 내리면 바깥이 어둡지 않고 환합니다. 겨울이 지나가는것 같은데요. ​ 밤에도 날씨가 풀리니 저녁 축구하러 오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 국내 온라인 사이트를 찾아 보았는데, FG 모델 출시는 되있는데 ag 축구화는 업데이트가 되어 있지 않아 가져와보았습니다. ​ 1월 말일에 나이키 베이퍼, 슈퍼플라이 라인의 ag 모델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초창기 ag 아웃솔 이슈가 있어 교환판정 얘기도 나오고 했는데 중국은 그런것이 별로 없나 봅니다. ​ 직구를 하게 되면 문제 발생시 as가 어렵기 때문에 가급적 국내 정발시 구매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국내 나이키 as는 상당히 괜..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요즘 차를 나두고 자전거로 전철역까지 이동후 전철타고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뭔가 건강해지면서도 돈을 아끼는것 같아 뿌듯하기도 하네요. ​ 열심히 운동해서 몸만들어야죠 ㅋ ​ 아식스 디에스 라이트 프로 AG 가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하나는 클리어 스터드로 하나는 일반 아웃솔로 나왔는데요. 정가는 100위안 약 2만원 차이가 납니다. ​ 그런데 판매된걸 보면 클리어 스터드쪽 인기가 더 많은것 같네요. 아무래도 청룡의해에 어울리는 블루 컬러와 클리어 스터드가 좀더 마음을 움직이게 한 것은 아닌가 합니다. ​ 실사 사진과 함께 올라오는 짧은 리뷰는 편하다고 칭찬을 합니다. 따로 길들일 필요가 없다 하네요. 그리고 바뀐 어퍼 스티치를 상당히 칭찬하고 있습니다. 또..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뉴발란스 퓨론 V7 + 프로 ag 의 블랙 색상이 발매되었습니다. ​ 블루 컬러 이후 블랙이 출시가 되었는데요. 프로 TF는 아직 업데이트는 되지 않았지만 곧 출시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발볼은 이번에도 D로 출시되었습니다. 동양인에게도 발볼 D가 잘맞는 것일까요?! 실제 착용했을때 어떤 느낌이 들지 매우 궁금해집니다.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뉴발란스 테켈라 프로 V4 +의 블랙 컬러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또한 ag 스터드를 장착했는데요. 함께 나온 화이트 컬러는 fg 블랙은 ag로 나왔습니다. 발볼은 D로 좁게 나왔습니다. 초기 중국도 2E 제품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점차 D로 좁은 볼용이 많이 나오고 있는듯 합니다. ​ 상세 스펙은 아직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추후 안내를 해드리구요. ​ 442 프로 ag 발볼 D 모델도 함께 출시가 되었습니다. 디자인을 보면 초기 442 모델의 컬러와 흡사한데요. 24년에 다시 나오는것인지 궁금해집니다. ​ 국내는 모두 2E 제품이 들어왔었는데 D 제품은 발을 어떻게 잡아줄지 신어보고 싶어지네요. ㅎㅎ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콘케이브 인도네시아발 소식입니다. halo maze 모델이 발매가 되었는데요. ag 아웃솔을 적용하고 인조잔디용으로 나왔습니다. 꾸준하게 ag 모델을 출시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입니다. 아마도 인조구장이 어느정도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 maze 모델은 인조가죽 어퍼로 보입니다. 상품 설명에 발볼이 넓게 나왔고 발이 편하도록 여러가지 어퍼 기술력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 콘케이브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파워스트라이크 즉 공과 닿는 어퍼의 면적을 고려해서 설계하여 좀더 공이 강하게 임팩트 받도록 하는 것이 핵심인데요. 어느 브랜드 보다도 어퍼 면적에 관해 심도있게 생각하는 콘케이브 입니다. ​ 저도 호기심에 일본에 발매된 ag 모델을 구매해 보았는데요. 솔직히 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환경이 문화를 만든다고 인조잔디가 많은 한국에서 점차 ag, tf 필요성이 커지니 점차 축구화도 ag 모델 출시가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 팬텀 gx 2 엘리트 블랙 컬러의 AG 축구화가 발매되었습니다. 블랙 컬러는 중국과 일본 보다 빠른 출시인데요. 축구 인기를 반영한 결과가 아닌가 하네요 ㅎㅎ ​ 아쉬운 점은 레전드 10 색상의 AG 출시가 다소 들쭉날쭉 한다는 점인데요. 팬텀은 AG 모델이 다 나왔는데 레전드는 일부 색상만 AG가 나오는것 같네요. ​ 블랙색상은 인기 색상으로 나오자마자 품절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아직 #싸카스포츠 에서는 재고가 있는것 같습니다. ​ 추운겨울이라 운동이 뜸해 그럴까요 ㅎㅎ 구매하실 분들은 서둘러 겟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싸카스포츠 ..

안녕하세요. 축구화 맛집 주홍색연구입니다. 푸핫 ㅋ ​ 지겹도록 올리는 디에스 라이트 프로 ag 소식입니다. ​ 현재 아슬레타 쿨트라 아웃솔변경, 크레이지 11 자체 풋살화 발매 소식 등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순서대로 차근차근 디에스 라이트 프로 ag 다른점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TLSS에 물어보았습니다. 왜 이렇게 출시했는지는 모르지만 이 둘의 차이가 무었이냐?! 왜 가격이 100위안 차이가 나고 번호가 다른데 왜그러냐 했더니 ​ 이 둘의 차이는 아웃솔 이라고 하네요;;; 아웃솔이 클리어냐 아니냐의 차이 어퍼 재질은 모두 같다고 합니다. ​ 그렇다면 초창기 일본에 발매된 디에스 라이트 ag 1과 같은 셈입니다. 중국에서는 해당모델을 L.E 라고 붙여서 100위안 비싸게 중국판보다 받았거든요...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막귀국했습니다. 대만 여행을 마치고 좀전에 한국에 들어왔는데요. 대만에서 싸카 홈페이지가 들어가질 않아서 너무 너무 궁금했습니다. 왜 해외접속이 안되는지 ㅜㅜ ​ 뉴발란스의 선구자?! 싸카스포츠 퓨론 V7 + ag 모델이 정식 발매되었습니다. 다들 TF 출시도 기대하셨을텐데요. 아쉽게도 업데이트 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미출시 된것으로 보입니다. ​ 한가지 싸카의 신발 페이지에 발볼이 D인지 2E인지 기재가 되지 않은점인데요. 중국발 출시를 본다면 D 가 아닌가 합니다. ​ 퓨론을 잘 신으셨던 분들에게는 발볼 D도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듯 하네요. TF가 나오지 않아 아쉽지만!! 제가 이번 대만 여행을 통해 느낀것이 환경이 문화를 만든다고, ​ 축구보다 야구를..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4 프로 ag 모델이 중국에서 발매가 되었습니다. 해당 번호를 검색해본 결과 미발매 제품으로 나오는데요. 색상이 지난 모렐리아 네오 3에 나왔던 컬러와 흡사하네요. ​ 제가 이제품 같은 팀 형님께 사이즈가 작다고 해서 받은게 있는데요. 물론 모렐리아 네오2 프로 모델로 말이죠. 같은 275인데 발볼이나 발등이 상당히 좁게 나와 신었을때 타이트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 모렐리아 네오4 프로는 개선이 되었을지 궁금한대요. 또한 2에서는 내부 뒤꿈치 재질이 미끄럼방지가 되면서 스폰지?!같은 재질이였는데 4에서는 다시 스웨이드로 바뀌었네요. ​ ag 모델의 시초가 중국이라 중국 별매품으로 나온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컬러 팩으로 나온것인지 좀더 기다려 봐야겠..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나이키 팬텀 gx 2 의 런칭 컬러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골드 컬러가 추가 발매되었습니다. ​ 요즘 주요 브랜드들의 판매전략이 여러 컬러가 거의 동시에 발매가 되는데요. 국내에서도 조만간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팬텀 GX는 팬텀 루나와 결합하여 로우컷, 하이컷 으로 발매가 되었습니다. ​ 저도 얼마전 팬텀 GX 1을 신어보았는데요. 예전 나이키 답지 않게 발볼도 넉넉한게 발볼 압박이 없더라구요. ​ 그라운드에서도 슬슬 보이기 시작할 것 같은데요. 축구화를 좋아하는 팀원들의 팬텀 GX 2를 얼릉 보고 싶어 집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한국에도 조만간 발매가 예상되는 레전드10 골드컬러가 중국에 발매되었습니다. 1/22일 출시라고 하는데요. ​ 업체마다 다르지만 요기 축구용품점은 스터드의 길이도 제시하여 소비자가 정보를 얻을 수 있게끔 하고 있네요. 엄청난 정보등은 아니지만 이런 데테일함을 보여준다면 구매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국내도 3년정도 생각하면 여러가지로 많이 바뀌지 않을까 싶네요. ag 아웃솔은 보통 10mm정도 길이로 만들어지는것 같습니다. 너무 짧으면 오히려 미끄러질 위험이 있어 보입니다. ​ 레전드 10은 저도 경기장에서 많이 보았는데요. 특히 가벼움이 상당했습니다. 직접 신어도 보고 싶었는데요. 신발 주인은 매우 만족해 하고 있었습니다^^ ​ 다만 인솔 쿠셔닝이 없어 아쉬..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간밤에 한국에도 여러가지 축구화 출시 소식이 들려오네요. 특히 싸카에서 뉴발란스 모델들이 대거 나온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뉴발란스 코리아의 축구화 시장에 대해 관심도를 볼 수가 있는데요. ​ 아직 대만 여행중이라 실시간으로 올리기가 어렵네요 ㅎㅎ ​ 디에스 라이트 프로 ag 모델이 TLSS에 등장했습니다. 매장에 대화를 시도해 보았는데요. 먼저 무게가 210그람이 맞냐고 질문했더니 맞다고 하네요 ㅎㅎ 상당한 발전입니다. 그리고 1103a116과 다른점이 뭐냐 했더니 그건 이틀뒤 설명 페이지가 업데이트가 된다고 하니 그때 보라고 합니다. 가장 궁금했던것은 같은 모델인지 아닌지 였는데요. 샤오리즈 매장에서는 116모델 무게가 240그람으로 표기해서 무게도 다른..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아식스 디에스 라이트 프로 ag 1103a096 모델에 대한 무게를 어제 안내드렸는데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쿠셔닝이 들어간 모델이 210그람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은 오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같은?! 모델인 1103a116 디에스 라이트 프로 ag의 무게가 공개가 되었는데요. 275기준 240그람입니다. 265사이즈 였다면 대략 230그람대가 나오겠네요. ​ 현재 1103a096 모델은 업데이트 되고 페이지에서 사라졌습니다. 아마도 공개일이 좀더 뒤인 것으로 파악이 되는데요. 이번에 나온 1103a116모델은 벌써부터 할인 행사에 들어가 600위안대 12-13만원에 구매가 가능해 보입니다. 1월의 구매로 선택을 해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ㅎㅎ 출처 타오바오 상..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어제 국내 카포스토어에 발매된 엑스크레이지패스트 2G/3G AG 모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중국 타오바오에서 프레데터, 코파퓨어 엘리트 모델에서도 아시아 인조잔디용 ag가 발매가 되었습니다. ​ 국내에서는 엑스크레이지패스트만 출시가 되어 의아하긴 한데요. 왜냐하면 아시아?! 인조잔디용 ag는 아웃솔 무게가 어느정도 나가기 때문에 X 모델보다는 프레데터에 어울리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 제가 신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착화감이 어느정도 일지는 모르겠는데요. 국내에도 발매가 되었으니 여러가지 데이터가 쌓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지금 대만 여행중이라 여러가지로 보면서 느끼는것들이 많은데요. 아무리 좋은 축구화라고 할지라도 그 나라의 환경 특성에 맞게 적용되야..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아디다스 프레데터, 코파, 크레이지패스트까지 1/16 다양한 모델들이 동시 발매가 되었습니다. ​ 출시가 과연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2G/3G 인조잔디용 최상급 모델인데요. 이렇게 엑스크레이지패스트에 적용되어 출시가 되었습니다. ​ 저도 아직 신어보지 못한 모델인데요. 2,3세대 인조잔디에 부담 없도록 설계된 ag 아웃솔이 인상적입니다. 다만 아웃솔 무게 증가로 인해 전체적인 신발 무게가 올라갔는데요. 스피드가 컨셉인 X 모델에 소비자의 반응이 어떠할지 궁금해집니다. ​ 앞으로 프레데터, 코파 모델에도 해당 스터드가 적용된 모델이 나올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카포스토어에 당장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출처 카포스토어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타오바오 TLSS 축구용품점에 아식스 디에스 라이트 프로 ag 모델이 등장하였습니다. ​ 놀라운 것은 무게인데요. 260사이즈 기준 208g의 엑스플라이급 무게가 측정이 되어 매우 놀랍습니다. 뻥스펙일지는 지켜봐야 할것 같은데요. 만약 210그람니 맞다면 에바쿠셔닝과 젤쿠셔닝을 적용하고도 매우 가벼운 무게에 속하기 때문에 분명 어퍼가 얇게 가공이 되거나 해서 무게를 줄인 것으로 보입니다. ​ 그렇다면 엑스플라이와 비슷한 착화감을 줄 수 있지 않을까도 싶은데요. 신발의 발볼은 스탠다드 2.5 입니다. 즉 정사이즈로 선택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중국은 2가 발볼 좁음, 2.5가 스탠다드, 3이 와이드 입니다. ​ 가격은 막 출시되어 그런지 가격대가 높습니다. 국내 배송비 포..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아식스 홍콩에서 디에스 라이트 프로 ag 1103a096 화이트 골드 모델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 지금 글로벌모델인지, 중국판 모델인지 매우 헷갈리는데요. 지난 중국판 2세대 모델 런칭 컬러인 화이트 골드 색상 또한 아식스 홍콩에서 먼저 발매가 되었기 때문에 이 모델 또한 중국판 3세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그런데요. 1103a116 화이트, 블랙의 디에스 라이트 프로 ag는 과연 무엇일까요 ㅎㅎ 단순 아웃솔 색상이 클리어냐 아니냐의 차이일까요 ㅎㅎ ​ 빨리 일본에서도 출시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출처 아식스 홍콩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아식스 디에스 라이트 프로 ag 3세대 버전이 나왔다고 들떠서 안내해드렸습니다. 번호는 1103a096 이고 같이 발매되는 디에스 라이트 hg버전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나온다고 얘기했는데요. ​ 또한 중국판 3세대로 보인다고도 추측을 했습니다. ​ 그런데 중국판 3세대는 조금 틀린것 같습니다. 글로벌판이 발매된 것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 왜냐하면 타오바오 아식스 매장에 또다른 디에스 라이트 프로 ag 모델이 발매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디자인은 같은데요. 뭔가 중국판 2세대처럼 클리어 스터드가 없는 밋밋한 디자인입니다. 또한 번호도 다른데 정가 가격은 같습니다. ​ 하위 모델이 아닌 이상은 이 제품이 중국판 3세대로 보이기도 합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좀전에 소개드린 아식스 디에스라이트 ag 3세대 버전의 대만사이트 상세 사진입니다. 대만에서는 20프로 할인하여 대략 16만7천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저는 어퍼 가죽에 유광이 덜할줄 알았는데요. 사진상에서도 보면 일본판 ag 2와 어퍼 재질이 비슷해 보이네요. 대만 아식스도 축구화, 배구화가 타국가 미발매 신상들이 빠르게 출시가 되고 있는데요. 가격대만 괜찮으면 상당히 좋아보입니다. 출처 풋볼러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중국판 3세대인것은 불분명하나 PRO 단어가 들어간걸 보면 AG 3세대 모델이 출시된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앞코가 불안해보이기는 하나 어퍼 스티치, 모양새, 아웃솔 스터드, 6mm 에바 쿠셔닝과 젤쿠션 등이 매우 괜찮아 보입니다. ​ 정가는 990위안이지만 대략 700위안 14만원정도에 구매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 2024년 ag 모델의 경쟁이 한층 심화될 것 같습니다. ㅎㅎ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사디오 마네 선수의 새로운 뉴발란스 축구화를 신은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 퓨론의 오랜 모델이였기 때문에 V8 의 모습이 아닐까 추측이 되는데요. 제가 2주전에 타오바오 TLSS에 퓨론 V7 + 모델이 발매되었다고 소개드린적이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는데요. https://m.blog.naver.com/snukks/223296849286 ​ 만약 V8 이라면 TLSS 발매된 V7+ 모델은 무엇인지도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ㅎㅎ 출처 사디오마네 인스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무니치 문디알 2.0 모델의 새로운 컬러가 발매가 되었습니다. 문디알 2.0에는 독특한 ag 아웃솔 설계 방식을 가지고 있는데요. 흡사 예전 아디다스 재팬의 hg 아웃솔과도 닮아 보이는 패턴입니다. fg와 혼용해서 사용해도 된다고 하는데요. ​ 어퍼는 캥거루가죽과 소가죽이 함께 쓰였습니다. 어퍼 늘어짐을 방지하기 위해 곳곳에 바느질이 들어가 있구요. ​ 풋볼이모션을 들어가서 보다보니 이제 해외에서도 AG 아웃솔은 하나의 카테고리에 들어갈 정도로 많이 사용되고 또 많은 브랜드가 발매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인조잔디 환경이 대부분인 국내에서 크게 환영될만한 트렌드인데요.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풋볼이모션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엊그제 소개드린 새로운 나이키 팬텀 2 라인의 축구화 AG 아웃솔 모델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이번 팬텀 시리즈의 특이점은 FG 모델의 루나 아웃솔 적용이였는데요. ​ ag 모델은 기존 팬텀 GX의 아웃솔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길고 짧은 스터드가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고 가운데는 X 형태로 신발 뒤틀림과 강성을 잡아 줍니다. ​ 무게는 200그람으로 매우 가볍습니다. 어퍼가 루나와 GX 디자인이 믹스된 형태로변경되는 것 같구요. 루나는 하이컷, GX는 로우컷으로 나옵니다. ​ 국내에도 조만간 발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워낙 디자인이 잘나와 금방 완판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어제 아부지 정기검진으로 강원도에서 평택까지 다녀왔습니다. 수술했던 담당의사선생님이 평택으로 가셨기 때문인데요. 새차타고 700키로정도 운전을 했습니다 ㅎㅎㅎ ​ 정말 피곤했던 하루였는데요. ​ 간만에 데피니브 새로운 소식이 없을까 하고 보다보니 jk 영상에 새롭게 테스트 중인 ag 아웃솔이 눈에 들어와 함께 보고자 합니다. ​ jk 축구기술은 안보이고 신발만 뚫어지게 쳐다보는데요. 이제는 축구를 하는것보다 축구화를 신어보는 것에 더 희열?!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 지난번 데피니브 ag는 뒤쪽 쿠셔닝이 들어가지 않을까 예상을 했었습니다. 이번 아웃솔 바닥을 들여다보니 상당히 고민하고 잘 만든 느낌이 납니다. 무게가 고르게 분산될 수 있도록 스터드를 적절히 배열 했구..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어제는 정신없이 바쁜 하루 였습니다. 차 앞유리가 깨져 버티다 교환을 하러 갔다 시공이 잘못되어 다시 갔다 결국 잡소리는 해결 못하고 집에 왔네요 ㅎㅎ 게다가 감기 까지 다시 걸려 골골대고 있습니다. ​ 일찍 자고 밤에 깨서 타오바오에 들어가보니 퓨론 v7 플러스 모델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중국 전용인지는 모르겠으나 눈여겨 볼 부분은 발볼 D로 나왔다는 점인데요. ​ 지난 퓨론 v7 모델은 중국과 국내도 마찬가지로 2E 발볼로 나와 발을 꽉잡아주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아쉬웠을 겁니다. ​ 그걸 알았는지 이번엔 D로 나왔는데요. 여기서 발볼 좁음은 중국에서는 2.0으로 불리는것 같습니다. 스탠다드가 2.5 와이드가 3.0 이네요. ​ 국내에도 발볼 D의 퓨론 V..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어제 jk 인스타와 유튜브로 최신 게시물과 영상을 보았는데요. bs-two와 다른 느낌의 축구화가 있어 캡쳐도 해보고 돌려도 보았습니다. ​ 개발중인 ag 또는 mg 모델로 보여지는데요. ​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은 아웃솔에 쿠셔닝이 달려 있는 모습입니다. ​ 데피니브가 제 블로그를 보는 걸까요. 아니면 기본적인 생각이 같은 걸까요 ㅎㅎ ​ 단순 ag, mg 아웃솔만 교체를 했다면 기존의 축구화와 별다른 점이 없었을텐데요. 아식스 디에스 라이트 ag 중국판의 모델처럼 뒤쪽에 EVA 쿠셔닝을 넣어 충격완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앞쪽도 쿠셔닝을 넣으면 어떨까요 ㅎㅎ ​ 영상을 캡쳐한 거라 잘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없던 모델이 나온다면 참 대단할 것 같습니다. 출..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축구화 구매를 대략 3-4개월 자제 했었습니다. 청약도 되고 허리띠를 바짝 졸라야 하는 형편이라 게다가 다리도 아파 온전히 뛸 수 없는 상태라 잠시 쉬어갔는데요. ​ 근래들어 다시금 한달 한족씩 구매하기로 마음먹고 지르고 있는데 감이 떨어졌는지 사이즈에 계속 실패를 합니다 ㅎㅎㅎ ​ 오늘 제가 두번째로 구매한 엄브로 벨로시타 ag 버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AG 모델은 엄브로 중국쪽에서 개발 및 출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엄브로 축구화는 모두 275를 신었기때문에 중국 사이즈 cn을 재차 물어보고 구매하였는데요. ​ 신발 앞쪽은 볼과 길이가 적당하나 문제는 중족부 뒤쪽의 힐컵이였습니다. 힐컵이 너무 작아 제 뒤꿈치를 잡아 주지 못했습니다. ​ 아무래도 사이즈..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12월 9일부터 타오바오 일부품목 세일이 다시 시작되네요. 보통 한달에 한번씩 이렇게 할인을 하니 상품을 잘 보고 있다 저렴하게 구매하면 좋을듯 합니다. ​ 얼마전 나온 안타 TLSS 축구화입니다. FG, AG 두 종류로 출시가 되었고, FG는 10만원, AG 는 8만원 정도 합니다. ​ 사실 디자인 적으로는 눈에 띄지는 않는데요. ​ 눈여겨 봐야 하는건 FG의 경우 신발 바닥에 부스트?!쿠션, 인솔에도 부스트쿠셔닝이 들어갔다는 점입니다. AG는 아쉽게도 바닥 부스트는 들어가지 않았는데요. 다리 충격완화에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조금은 허접해 보이기도 하지만 미즈노 알파의 쿠셔닝, 아식스의 젤쿠션과 견주어 좋은 기능성과 기술이 보이구요. ​ 특히 신발바닥에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