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볼 D의 뉴발란스 442 pro v2 ag 캥거루가죽을 사용한 모델이 발매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요즘 442 모델이 소가죽인지 캥거루 가죽이 매우 혼동이 되고 있습니다.
어디서는 소가죽, 어디서는 캥거루가죽 등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지난 퓨론 v7+ 모델과 같이 소개하고 넘어갔던 442 ag 모델입니다.
이번 TF와 같은 색상의 24년도 출시 축구화인데요.

여기서는 캥거루 가죽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박스에서도 캥거루라고 표현하고 있구요.

그런데 일본판 출시 TF에 대해 어떤 분께서 슈퍼스포츠에 문의를 해보신거 같네요. 슈퍼스포츠는 일본쪽 판매로 유명한 곳인데요. 거기서는 소가죽이라고 댓글을 단 것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그얘기가 맞을것 같은데요.

그렇게 된다면 뉴발란스의 캥거루 가죽에서의 소가죽화는 기정사실이고, 발볼 D나 AG가 나오는 것처럼 중국에 발매되는 모델은 특별판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찌 되었든 점점 축구화 브랜드의 인조가죽과 소가죽으로의 변화는 점점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