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피니브에서 발매된 2X grip 인솔입니다. 논슬립에 에바쿠셔닝 아치형으로 제작되었는데요. 이에 더해 2mm 두께로 제작된 울트라 슬림 인솔도 함께 세트로 2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얇은 인솔의 대명사는 아슬레타였는데요. 너무 얇아 인솔이 구겨지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후 개선되어 좀더 두껍게 출시가 되었는데요. 울트라 슬림은 구겨짐 없이 잘 자리잡아 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데피니브 신발만 보자면 쿠셔닝이 워낙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인솔이 얇아도 되겠지만 기본 축구화용을 생각한다면 다음에는 쿠셔닝에 더욱 초점을 맞추어 출시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출처 데피니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