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아디다스 다크스파크팩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화이트에 골드 컬러를 더한 데이스파크팩을 내놓았습니다. 색상이 대비되는게 아주 멋스러우면서 재밌는데요. 아디다스의 다양한 팩 출시 저는 굉장히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출처 volkyfootballboots, 프닥사

이번 7월에 발매를 앞둔 TLSS 자체 개발 모델의 스터드 적용된 축구화의 인사이드 어퍼 입니다. 코파퓨어나 예전 미즈노의 레뷸라를 닮은것 같기도 하는데요. 이 시리즈는 포지션별로 어퍼가 조금씩 다르게 나온게 특징입니다. 상당히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되는데요. 빨리 타오바오에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출처 중국 sns

호주에서는 미식축구용으로 더 분류가 되고 있는 메나스 4입니다. 뒤축 10mm업으로 스프린트에 도움이 되는 인조가죽 축구화인데요. 이번 파리 올림픽 한정판으로 등장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축구용과 같이 혼용되어 판매되고 있는것 같은데요. 간판 실착 선수를 본다면 어떻게 분류되고 있는지 알 수 있을것 같네요.출처 아식스 일본 공홈

goalinn 에서는화이트블루 뿐만 아니라 프로 단계이긴 하지만 블랙 실버 색상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최상급 버전으로도 나올지 궁금해 지는데요. 미즈노도 다양한 색상이 나라마다 다르게 나오는것이 흥미롭네요.출처 goalinn

어제 미즈노 모렐리아 M8 블랙 버전이 중국에 츨시되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더불어 6월 20일경에는 화이트 모델도 업데이트가 되어 소개 드릴려고 했는데요. 국내 미즈노 온라인에서도 보니 이미 블랙, 화이트 두 모델 모두 출시가 되고 있네요. 제가 뒷페이지를 제대로 보질 못했습니다. 사이즈도 충분히 있는 것으로 보아 최근에 나온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예전 같았으면 클래식 최상급 일본산 모델은 보통 정발이 되는 경우가 드물어서 직구를 많이 했었는데요. 이제는 모든 제품을 이렇게 출시를 해주니 좋습니다. 더군다나 미즈노 최상급은 가격이 국내가 저렴해서 구매하는게 득이 되는 것 같구요. 아무튼 국내에서 좀더 빨리 출시된 것으로 보이니 이후 중국에도 발매가 된것으로 보이네요. 또한 클래식한 가죽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