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SNS 발 소식입니다. TLSS에 올라온 따끈한 정보인데요. 포지션별로 이름을 지어 세가지 종류로 출시하는것 같습니다. 수비, 미들, 공격 용으로 나오며 가격은 각각 다르고 들어가는 소재도 조금씩 다른듯 합니다. 그렇다면 이제품은 풋살이 아닌 큰 축구용으로 보여지는데요. 나와봐야 알겠지만 디자인은 사실 그렇게 막 땡기는 수준은 아니지만, 워낙 가성비가 좋고 잘 만들기에 궁금해집니다. 정가가 사실 의미가 없긴 하지만 799정도 가격은 꽤 나가는듯 합니다. 출처 중국 sns

이번에 새로운 아웃솔과 미즈노 에너지 폼을 장착한 모렐리아 시리즈 TF가 한국, 중국, 일본 세나라에 모두 출시 되었습니다. 강렬한 블랙 컬러에 인조잔디에 적합한 원형 스터드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무게와 신발 너비가 예시로 나온게 있어 소개 드립니다. 타오바오 KKS 몰에서는 모렐리아 네오 살라 베타 재팬 TF의 무게는 200초반대 모렐리아 살라 재팬 TF는 210그람대로 TF 중에서는 가장 가벼운 축에 속하지 않나 싶습니다. 경량 소재 사용으로 무게를 많이 줄였다고 합니다. 신발너비도 94이상으로 발볼을 평가할 순 없지만 동양인 사이즈에 아주 적합하게 나온듯 하네요. 가격은 미즈노는 항상 국내가 제일 저렴한 듯 합니다. ㅎㅎ출처 타오바오, 한국 미즈노 공홈

켈미 중국판 모델을 정리하는건 힘들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다양한 모델들이 자주 발매되기 때문인데요. 이번 모델도 뜬금없이 나와 3.0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3.0은 mg 아웃솔의 세대를 말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아무튼 갓성비 제품으로 상당히 완성도가 높기 때문에 관심있게 지켜보시기 바랍니다.출처 타오바오

나이키 프리미어3 FG 두가지 컬러가 추가 되었습니다. 하나는 강렬한 레드와 블랙 딥 정글이라는 어두운 컬러 인데요. 마지막 캥거루가죽 모델이였으나 사커 닷컴에 발매된 모델부터 소가죽으로 바뀐 프리미어 3 그덕인지 가격은 물가상승에도 같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고마운 모델입니다. 출처 나이키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