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아슬레타 T6 MG 타오바오 631 할인행사가 있어 안내드립니다. 두 군데 업체에서 가격대가 괜찮은데요. 모두 국내배송을 해줍니다. 최저가 업체는 아슬레타 중국, WQK 업체가 아닌 제3의 업체인데요. 정품으로 보입니다. 두군데서만 판매될줄 알았는데 여러 업체에서 판매되고 있네요. 나머지 한곳은 WQK 입니다. 타오바오는 할인 행사가 종종 많기 때문에 기다렸다 최저가로 사시면 좀더 저렴하게 구하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아슬레타 T6 MG 모델 그라운드에서 실착해 보았습니다. 먼저 3세대 T6 MG 크게 바뀐것이 하나있습니다. 바로 앞코 캥거루 가죽 족형의 변화인데요. 1,2세대가 넓은 앞코 너비를 가지고 있었다면 3세대는 E-2E 중 2E에 가깝게 설계가 되어 피팅감이 좋아졌습니다. 물론 2세대도 명작은 마찬가지지만요. 3세대에서 개선이 되었네요. 그리고 발을 구부렸을때의 아웃솔 = 형 홈이 유연하게 해주어 상황에 따른 신발 움직임이 2세대와 마찬가지로 용이해졌습니다. 앞코 라스트 개선 만으로도 3세대 T6 MG는 올시즌 최고의 출시작 중 하나가 될 듯 합니다. 사이즈는 기존 2세대와 같습니다. 맨발 265 261 11 발둘레 261 270 사이즈 착용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맞춤형 축구화 IDraw에서 송아지 가죽 축구화가 발매되었습니다. 발볼과 족형에 따른 커스텀이 가능하고 아웃솔 ag mg tf 선택이 가능하고 로고와 이니셜 제작이 가능한 축구화인데요. 가격대도 저렴하고 모양새도 좋아 괜찮아 보입니다. 예전에 실제 IDraw 캥거루 가죽 축구화를 제작한 분이 계셨었는데 생각보다 바닥이 딱딱하여 자신의 발에 맞지는 않았지만 좋은 시도였다고 평한 분이 계셨는데요. 이번 모델은 화이트 단일 색상으로만 출시가 되어 여기에 많은 것을 커스텀 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고 하네요. 저또한 TF화로 한번 제작을 해보고 싶은데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타오바오 IDraw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새롭게 출시된 아슬레타 T6 MG T006의 3세대 버전으로 보시면 되겠는데요. 최종 가격이 책정되어 국내에서 받아 보실 수 있는 총 가격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아슬레타 중국은 국내 직배송이 가능하며 37위안의 배송비를 지불하면 국내 배송이 가능합니다. 신발 가격으로만 799위안이며, 추가 이벤트 포인트 사용과 알리페이 카드 결제 수수료를 더해 배송비까지 합하면 총 금액은 833위안이 나오네요. 현재 환율이 1위안 191원정도 되어 국내 카드 수수료까지 해서 대략 200원으로 잡는다면 총 16만6~7천원 정도 나올듯 합니다. 일본에 출시된 HG 모델과도 금액은 비슷해 보이구요. 출처 네이버 환율 검색 다음으로 이번 출시된 T6 mg 모델에서 달라진 부분을 살펴보자면 앞코 샌..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켈미 소가죽 버전의 mg 모델이 발매되어 소개드립니다. 해당 디자인은 일본에서는 10만원대 중후반에 판매되는 것으로 예전 0014 블로그에 소개되었던 모델같은데요. 켈미 글로벌 버전에 mg 스터드를 추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요것 말고도 켈미 쪽 새로운 색상 및 신제품들이 나온것으로 보이는데요. 추후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에도 출시된바 있는 켈미 미첼?! TF도 새로운 색상이 발매되었고, 지금 소개해드린 이 디자인 mg 트릭스 비슷하게 컬러한 모델도 출시가 되었네요. 가격대가 좋아 부담없이 신고 다니기 좋을거 같은데요. TLSS 콜라보 2탄은 언제쯤 나올지도 궁금해집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어버이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새벽에 본가에 내려갔다 좀전에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피곤하네요. 이제는 나이듦을 느낄때가 되었나봅니다. 요즘 아픈 발목으로 인해 TF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는데요. 특히 리닝에서 나온 tf 스터드가 눈에 보기엔 매우 좋아보여 더욱 신어보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사이즈가 애매하고 차이나 사이즈로 표기되어 섣불리 비싼 모델을 구매하기가 망설여지는데요. 이번에 소개드리는 2.5 mg와 tf 버전이 도전해 보기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거 같아 다른 색상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앞쪽은 캥거루가죽, 바닥은 카본으로 되어 있고 가격은 저렴해서 좋아보이는데요. 신어보신 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생각보다 신발 내부가 넓고 앞쪽이 뾰족하다고..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아슬레타 3.0 + mg CED11009N Sambar Wizard 블루 컬러입니다. TLSS 축구용품점이 독자적으로 아슬레타와 협업하여 만든 제품이구요. 스터드 만큼은 현존 인조잔디에서 최적의 스터드라고 생각하는 모델입니다. 기본적인 베이스는 아슬레타 A002 HG 모델과 아슬레타 1,2,3세대 TF 어퍼 디자인을 따라 만든 제품입니다. 작년에 나온 아슬레타 3.0 mg의 경우 화이트와 실버 색상이 발매가 되었는데요. 지금은 모두 품절 되었으며 이번에 판매되고 있는 플러스 제품과는 사이즈면에서 길이는 같지만 어퍼 내부 공간이 작아 다른 인솔을 꼈을때 플러스보다는 살짝 작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 모델에 대해 사이즈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270, 265를 신어본 ..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리닝에서 최근 mg, tf 새로운 모델들이 계속해서 출시가 되었는데요. 이번에 일체형 신발끈?!이 없는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가죽형 모델은 ASFT015, 발목형 모델은 ASFT019, 이번 모델은 ASFT017 입니다. 보통 일체형 모델은 볼이 좀 좁게 나올거 같은데 상품 설명을 보면 볼이 보통 또는 넓게 나왔다도 되어 있네요. 디자인 면에서 올화이트에 깔끔하게 나와 괜찮아 보입니다. ㅎㅎ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카포스토어 상품페이지 국내 출시 하루를 앞두고 중국에서 mg 스터드 트릭스 퓨처 얼티메이트 모델이 발매되었습니다. 카포스토어 기준 18일 출시라고 하는데요. 국내에도 과연 mg로 출시될지 기대가 됩니다. 푸마 모델 또한 미즈노와 마찬가지로 중국내에서 가격대가 상당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국내 정발판을 구매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참고로 일본은 hg 모델이 출시가 되는데 시즌이 지나거나 출시일이 지나면 최대 40-50퍼센트까지 떨어지는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이는 hg 스터드에 국한되어 어차피 mg는 미발매 되기 때문에 국내에서 조금이라도 할인할때 구매하는것이 좋을거 같네요^^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국내에서 fg 모델로 발매된 이번 푸마 퓨처 네이마르 creativity 축구화가 중국에서는 mg 스터드로도 발매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중국내 축구장에 인조잔디구장이 많다보니 그런거 같은데요. 요즘들어 시그니처 모델이 동시에 발매되는 국내 상황에서 mg 모델만 빠지는 상황에 부럽기도 합니다. 무게는 230그람대 신발너비는 90정도 나오네요. 이번 퓨처는 정말 신어보고 싶은 모델인데요. 캥거루가죽 모델이 앞으로 줄어드는 상황에서 캥거루가죽에 버금가는 착화감을 주는 인조가죽의 모델이 아닐까 싶습니다.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 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축구화는 켈미 1.1 mg 후기형 화이트 레인보우?! 색상 모델입니다. 관련 색상 버전은 켈미 플렉시블 mg 와 라요 스피드 mg 에도 적용된 색감인데요. 어퍼는 화이트에 아웃솔 및 군데군데에 레인보우 색상이 입혀져 있습니다. 켈미 1.1 mg는 신발가격만 7만원이라는 가성비와 동양인 발에 맞는 발볼과 착화감이 강점이며, 무엇보다 인조잔디에 어울리는 mg 스터드로 국내 축구인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다만 많은 컬러가 출시되었는데 이중 처음으로 출시되었던 모델들은 가죽 색상칠의 불량과 앞코가 약해 금방 벌어지는 문제들이 발생을 했었습니다. 저또한 처음 구매했던 검정 모델이 한번 신고 검정 가죽이 벗겨지기도 하였고, 어퍼의 앞코가 흐믈거려 금방 벌어짐이..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사이즈, 그리고 착화감에 실패를 했던 켈미 컨트롤 mg 인데요. 짧은 시간이였지만 재평가 될듯 합니다. 먼저 켈미 컨트롤 mg 275 화이트를 신었을때 다른 켈미 사이즈보다 작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켈미 1.1 mg 를 기준으로 275사이즈를 실제 272-3정도로 평가한다면 켈미 컨트롤 mg는 270으로 느껴졌습니다. 또한 신발끈 구멍으로 이어지는 설포 라인이 V 자로 디자인되어 발을 넣었을때 벌어지는게 착화감에 마이너스 요소로 다가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나오는 축구화들은 마지막에 끈구멍이 추가로 뚫어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그렇지 않다보니 발을 잡아주는게 덜 한 느낌이였습니다. 결국 사이즈가 작을 줄 알고 5mm 업해서 구매한 실버 280도 착화감이 좋지 못해 실..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 입니다. 켈미 레트로 mg를 인조잔디에서 실착해 보았습니다. 그동안 1월 첫주에 신고 플레이 하자마자 종아리 근육 파열로 한달 운동 못하고, 2월에 매치가 잡혔는데 눈이 덜 녹는 바람에 눈밭에서 플레이 하다가 제대로 실착하질 못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봄이오는 날씨 평일 저녁에 공지천 A구장에서 실착해 보았습니다. 먼저 이날 1쿼터는 스피드포탈.1 hg를 신었습니다. 상당히 기대하고 있었기에 1쿼터부터 바로 실착해 들어갔는데요. 문제는 신었을때 발볼에 대한 압박이 없다보니 끈을 너무 꽉 조였다는 겁니다. 이게 좌우 전환이 많을때는 중족부 압박이 강해 아프더라구요. 1쿼터 끝나고 바로 켈미 레트로 mg로 실착을 했는데요. 정말로 너무 편했습니다. 특히 사이즈는 구형 모렐리아 2 의 느낌..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 입니다. 지난주 주말 새벽 운동하러 갔다 푸마 퓨처 얼티메이트 MG 모델 실물을 보고 왔습니다. 처음에 끈이 없어 보여 그 아래 단계 모델인줄 알았는데요. 일부러 끈을 빼놨더라구요.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먼저 스펙입니다. 270 기준 240그람정도 된다고 합니다. 신발의 가장 넓은 부분은 91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이건 신발마다 조금씩 오차가 있어 참고만 해주시면 됩니다. 인상 깊은건 스터드의 길이 인데요. 앞쪽 7미리 뒤쪽은 8.5미리라고 하네요. 축구를 진심 좋아하는 동생입니다. 그만큼 축구화에도 관심이 많구요. 지난번까지 즐겨 신던 모델은 아슬레타 a005, 베이퍼14 프로tf였는데요. 이번에 푸마 퓨처로 질렀더라구요. ㅎㅎ 퓨처 실물을 보고 가장 놀랐던건 어퍼가 인조가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