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멜 보라트 3 새컬러 출시

험멜 보라트도 나올때가 되었는데 하고 기웃거렸는데요. 역시 새로운 컬러가 등장했습니다. 화이트 골드라 눈에 익은 색상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쁩니다 ㅋ 보라트3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하이브리드형 축구화 같습니다. 클래식한 느낌과 엄청난 착화감, 최신의 기술력이 들어간 모델인데요. 보라트3를 얼릉 사보고 싶어집니다. 출처 험멜 재팬 공홈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험멜 보라트 3 주니어 TF 모델도 프리아모레아 더불어 발매가 되었습니다. 프리아모레가 어린 아이들 용으로 220까지 나왔다면 이모델은 240사이즈까지 출시가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이번에 출시된 보라트 3와 같은데요. 주니어 용이라고 해도 아이들 발에 맞게 설계하여 착화감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런칭 색상인 화이트 컬러와 봄여름 시즌에 맞게 블루 컬러가 추가 되었는데요. 국내 주니어 시장에 출시된 모델들이 많지 않은 만큼 다양한 축구화들이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라쿠텐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끝물을 달리는 험멜 보라트 2 입니다. 하나 소장할 가치가 있는 모델이기에 지금이라도 구매하는게 좋을것도 같은데요. 보라트1과 2는 전적으로 많이 다른 모델이기에 그만큼 2의 가치가 매우 높아 보입니다. 특히 천연가죽의 질감, 인조가죽 어퍼의 질감, 피팅감, bmz 인솔 등 가격대비 매우 좋은 기능들이 적용되어 있어 20만원 이상의 가치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보라트 3가 나오기 전에는 12000엔이 최소였으나 이제는 10000엔대로 최저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가격이 최적 가격일듯 하는데요. 저 또한 여유만 된다면 저의 컬렉션에 하나 추가하고 싶어 집니다. 출처 라쿠텐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이번에 발매된 험멜 보라트 3 블랙 색상입니다. 후지스포 인스타에 올라와 소개드립니다. ​ 이번 컬러는 험멜 로고 또한 블랙으로 디자인 되었는데요. 전체적인 디자인은 엑스플라이 시리즈와 닮아 그 착용감이 상상이 가기도 합니다. ​ 뒤쪽에 골드 색상이 배열되어 있고 사진때문일지 몰라도 가죽의 질감이 상당히 좋아보입니다. ​ 끈구멍도 하나더 늘어 발목까지 피팅되는 느낌이 좋을듯한데요. 캥거루 가죽 축구화가 점점 없어지는 상황에서 천연 축구화를 찾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가격은 이전보다 올라 대략 18000엔 정도 되는데요. 관세 계산기로는 부가가 되지 않아 대략 17만원정도 물품 가격이 들겠습니다. 아직 보라트 2 마지막 색상이 세일가 14000..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험멜 보라트 3 블랙 컬러가 발매 되었습니다. 아식스, 미즈노와 더불어 캥거루 가죽 축구화 3대장인데요. 레귤러, 와이드, 슈퍼와이드 세가지 핏으로 출시가 됩니다. 보라트2는 한국에서도 많이 신으셨는데 스터드 때문인지 3는 아직까지 많이 보이지는 않네요. ​ 아마도 가격적인 부분도 어느정도 영향을 끼친것 같습니디. 콜렉터?!인 저에게 보라트 3도 올해 안에는 꼭 구매해봐야겠네요. 출처 라쿠텐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험멜 보라트 3 프로의 인조가죽 모델이 발매되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신어본 인공가죽 축구화 중 가장 좋은 질감을 가지고 있는 험멜 보라트 모델인데요. 나노 피트 스킨이 흡사 캥거루 가죽과도 같은 느낌을 주어 착화감이 매우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 전작은 와이드 모델만 출시가 되었는데, 이번 모델은 인조가죽에서도 3가지 타입 레귤러 와이트 슈퍼와이드로 출시가 된다고 하니 발볼에 따라 구매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가격은 대폭 상승이 되어 18만원정도로 올라갔습니다. 인조가죽 모델에 18만원이라는 금액이 부담이 되긴 하는데 아마도 세일을 한다면 14만원 선에서 충분히 구매가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 전작 보라트 2에 비해 이번 보라트 3는 아웃솔이 상당히 개선되었습니..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옆나라 일본의 리뷰어 0014 블로그에 험멜 보라트 3 의 실물 리뷰가 올라왔습니다. 일본쪽 축구화와 럭비화쪽 전문가로 전문 선수나 일반인의 사이즈 매칭이나 신발 리뷰를 주로 올리는 블로거인데요. 저또한 많은 정보를 얻기도 하고 배우기도 하는 곳입니다. 지난 보라트 2 부터 험멜 재팬과 협찬을 맺었는지 이에 대한 관련 리뷰들이 많이 나왔었는데요. 이번에도 12/12 공식 발매 전에 외형 모습에 대한 리뷰가 올라왔습니다. ​ 저작권 문제로 사진과 자료를 바로 올리진 못하고 0014의 상세 설명을 빌려 논하자면, ​ 보라트 2와 비교하여 지난 세대보다 훨씬 더 정교하고 세련되어 졌다. ​ 표준 레귤러 사이즈의 폭은 E-2E이고, 옆 모습의 사진을 보았을때 보라트 2 처럼 앞..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요즘 아들 축구화 사이즈가 작아져 무얼 사줄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험멜 재팬에서 주니어 모델로 PRIAMORE 6 베타 모델이 새롭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제품 자체로 본다면 최상급제품은 아닌듯 하지만 상품 설명에 보면 아이들의 다리를 고려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말이라도 이렇게 얘기해주니 좀더 구매에 대한 욕구가 솟는것 같은데요. 현재 미즈노, 아슬레타, 험멜 제품과 고민중이네요 ㅎㅎ 아직까진 저학년이라 스터드 달린 축구화보다는 쿠셔닝있는 TF가 나을듯 합니다. 구매하게 되면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출처 험멜재팬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엊그제 험멜 보라트 2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의 인솔 변경에 대한 궁금중이 생겨 보라트2를 제작하는 험멜 재팬 사사키 스포츠에 문의를 해보았습니다. 사실 메일이 올 줄은 몰랐는데요. 친절하게 문의에 대한 답을 해주었습니다. 결론은 판매량이 늘어남에 따라 표준 인솔로 바꾸었다고 나와있네요. 번역에 따른 해석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판매량 증가에 따라 표준 깔창으로 변경 하였다는 말이겠네요. 사실 어느 축구화 브랜드에서도 이렇게 별개 브랜드의 인솔을 넣어주는 곳은 드물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험멜 보라트 2 모델의 완성도나 만듦새 면에서 우수했다고 볼 수 있구요. BMZ 인솔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화이트, 블랙, 레드, 레몬 컬러의 보라트2 모델을 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요즘 총무를 맡고 있는 축구팀 가을겨울시즌 팀복 제작으로 인해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요. 팀 회원 중에 스포츠용품점을 운영하고 계시는 분이 계셔서 그분께 제작을 의뢰하기 위해 가능한 브랜드를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브랜드 중에는 험멜이 포함되어 있고, 제 개인적으로 험멜 재팬에 대한 이미지가 좋았기 때문에 험멜로 결정이 되었는데요. 여러 바람막이 디자인을 보다 알게 된 것이라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https://onlyhummel.ssksports.com/top/ 【hummel】カスタムオーダーシステム「オンリーヒュンメル」 onlyhummel.ssksports.com 사사키 스포츠의 커스텀 오더 홈페이지입니다. 커스텀 오더에 들어가면 험멜 유니폼 부터 다양한 의류의 디자..

안녕하세요. 금요일 밤 주홍색연구입니다. 험멜 재팬 보라트 2 리미티드 에디션이 발매됩니다. 화이트와 골드 색상으로 된 모델인데요. 아마 험멜 홈페이지에 따르면 풋살 대표인 일본 선수 리미티드 버전이 이미 나왔었는데 그 색상과 비슷하게 나와 리미티드가 붙는거 같습니다. 12월에 보라트 3가 나온다는 소식이 있기 때문에 이번 모델이 마지막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번 모델까지 총 다섯가지 컬러로 나온 보라트 2 bmz 인솔에 캥거루 가죽 퀄리티 좋은 인조가죽과 바닥 카본이 들어가 가격대비 플러스플러스 모델이라 생각하는데요. 저또한 할인이 조금 된다하면 하나더 구매해볼 생각입니다. 출처 라쿠텐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바운스 원단 마지막 사용후기가 될거 같습니다. 대략 한달전에 테스트를 했는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ㅎㅎ 사실 코로나 격리기간동안 글을 많이 올리지 않을까 했는데 막상 쓸내용이 매일같이 늘어나나 보니 선택의 장애로 뭐부터 써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뭐 핑계겠지만요 ㅎㅎ 축구화 바닥 뒤꿈치 부분에 2mm 바운스원단, 3mm 바운스원단, 원단 미착용 세가지 제품을 신어보았습니다. 2mm 원단 장착시 착화감이 없을때와 차이점이 없으면서 제일 좋았습니다. 특히 2mm에서도 스터드압 느낌이 많이 줄어든 느낌이였습니다. 2mm장착 흰빨 3mm 원단을 장착했을때는 스터드압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확실히 더 체감이 드는거 같았는데요. 다만 3mm로 인한 사이즈?!에 영양을 주어 뭔가 발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