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미 WQK 인조가죽 버전 다양한 색상

중국 sns 에 올라온 WQK 축구용품점 켈미 mg 축구화의 다양한 색상입니다. 우리가 아는 인조가죽의 어퍼와의 조금 다른 재질인데요. 두꺼운 비닐?!플라스틱?! 같은 느낌이 드는 재질이기도 합니다. 사이즈는 잘맞았었는데요. 그럼에도 저는 천연가죽이 좋더라구요 ㅎㅎ 출처 중국sns

정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켈미 입니다. 브랜드의 가능성이 무긍무진 한데요. 이번엔 캥거루 가죽으로 클래식한 모델인 nebula mgㄹ 출시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구형 mg 아웃솔을 적용했다는 점인데요. 그외 부분엔 최신 켈미 기술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대로만 나오면 대박 가성비 축구화가 나오는 것 같은데요. 뭔가 복권 긁는 기분으로 구매하는 켈미네요.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새롭게 출시된 켈미 2.0 mg 를 그라운드에서 실착해 보았습니다. 제가 발목 부상이라 인조잔디에서 한시간 걷기 하며 신고있었고, 같은 팀 형님께 1쿼터 실착을 부탁드렸습니다. 포인트는 착화감이 어떨까 그리고 추가된 기능의 효과 여부였는데요. 착화감은 1.0 때와 마찬가지로 매우 좋았습니다. 1.0과는 조금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은 중족부 발바닥쪽이 높게 솟은 느낌 그리고 발뒤꿈치쪽 바닥은 밑으로 꺼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이는 아슬레타 mg 와도 비슷한 착화감이였는데요.신발끈을 끈구멍 끝까지 넣고 꽉 조였을때 정말 이상적인 신발 형태와 착화감을 보여주었습니다. 1쿼터 실착을 부탁드린 형님은 평소 정사이즈 270을 신구요 딱 맞게 신는 스타일이였습니다. 켈미 2.0은 275..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켈미 TLSS 콜라보 일체형 인조가죽 모델이 등장하였습니다. 이번에 개선된 특징이 모두 들어가 있는데요. 뒤꿈치 에바쿠셔닝, 뒤틀림 방지 T-PRO 기능이 눈에 띕니다. 그럼에도 가격이 6만원밖에 되지 않는데 이런 추세라면 중저가형 모델에서는 켈미의 약진이 두드러질것으로 보이네요. 아마도 이후 발매될 켈미 모델도 이와 동일한 스펙을 적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응이 좋은 플렉시블 mg와 트로페오의 개선 버전도 기대해 볼만 하겠네요.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며칠전 TLSS판 켈미 2.0 mg 모델이 발매되었습니다. 저 또한 궁금함을 이기지 못하고 핑크 색상으로 구매했는데요. 배송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아끼겠다고 새로운 시스템을 이벤트 한다고 선택했더니 아직 늦어져서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tlss 구매 후기에 실사진과 구매 후기들이 올라왔는데요. 모든 후기가 좋은 호평을 보여주었습니다. 상품 설명과 다르지 않다 부터 저렴한 가격에 좋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였습니다. 직접 받아봐야 알겠지만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출처 타오바오 tlss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제 블로그를 TLSS에서 보는걸까요?! 아니면 축구화좀 신는 사람들은 다 느끼는 걸까요. 재작년 좋은 반응을 얻었던 켈미 TLSS mg 버전의 2세대가 출시 되었습니다. 이번에 뒤쪽 작지만 쿠셔닝이 들어가고 중창 뒤틀림을 잡아 강성을 유지한것이 특징입니다. 사이즈는 1.0과 같이 가면 좋을것 같은데요. 색감도 더 다양해졌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조금은 기다렸다 구매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1.0의 경우 초기 생산품의 경우가죽 색감 빠짐과 앞코 벌어짐의 단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쿠셔닝이 실제 효과를 발휘하는지도 뻥스펙이 아닐지 좀 의심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도 매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입니다. 왜냐면 가성비 좋은 가격과 캥거루 가죽, 쿠셔닝, mg아..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켈미 플렉시블 mg 런칭 컬러입니다. 화이트 배색에 레드 컬러가 살짝 들어가 있는데요. ​ 길이가 켈미1.1 mg 보다는 살짝 길게 나왔습니다. 1.1모델이 기존 정사이즈 대비 살짝 짧게 나오긴 했는데요. ​ 그래서 정사이즈로 주문하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일체형 모델에 뒤쪽은 인조가죽이라 저처럼 발이 두꺼운 사람에게는 -5하면 길이는 맞지만 불편하더라구요. ​ 신어본 형님께 얘기를 들어보면 켈미 가죽이 조금은 늘어가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앞코가 처음만큼 잡아주는게 덜한다는것 같네요. ​ 켈미 tlss 가 다음에 나올 제품에는 이런 캥거루 가죽을 생각해서 출시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 50대 형님들이 사용하신다고 하여 구해드렸는데 저렴하게 잘 사용하신다고 하..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벌써 금요일입니다. 이번주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 켈미가 새해가 되면서 여러가지 사일로 라인을 정비하여 판매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에는 타 스포츠용품점과 협업한 모델 위주로 먼저 발매 후 나중에 켈미 전용으로 나온데 반해 이제는 켈미 공홈에서 먼저 발매가 되네요. 또한 여러가지 이름이 혼용되어 사용되던 축구화들도 이름을 정리하고 더불어 한가지 색상으로 해서 여러 사일로들을 한꺼번에 출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스피드형으로 나온 인조가죽 모델입니다. 이 또한 개선되어 중창 일체형으로 바꾸어 비틀림과 강성을 좋게 했다고 합니다. 어퍼 소재도 조금은 변경된 것으로 보이구요. 색상만 마음에 든다면 나중에 다시 구매해서 착용해 보고 싶어집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켈미 트로페오 MG, TF 새로운 컬러가 등장했습니다. 특히 TF 라인이 새롭게 추가된 것이 눈에 띄는데요. 새롭게 바뀐 TF 패턴과 가운데 카본이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 트로페오는 앞쪽 어퍼가 캥거루 가죽으로 만들어진 모델입니다. 첫모델은 앞쪽 어퍼가 넓게 나왔는데 이번에 나온 모델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지금도 그렇다면 TF도 -5로 가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정확한 데이터를 기다렸다 구매를 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요즘 새로운 취미를 만들었습니다. 바로 포토박스 촬영인데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장만 하였습니다. ​ 이제 축구화는 포토박스로 촬영해볼까 하는데요. 전문 카메라로 찍고 편집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려 그냥 핸드폰으로 촬영해 볼까 합니다. ​ 같은 팀에서 운동하고 있는 형님의 부탁으로 구매한 켈미 플렉시블 mg 입니다. 제 첫 고객?! 이시기도 한데요. 고객이라봐야 사이즈 조언 및 최적의 축구화를 찾아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무료고객입니다. ㅋㅋ 하지만 제가 더 돈을 많이 쓴거 같네요. ​ 6만원대로 구입 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축구화입니다. 일체형 어퍼에 적당한 mg 아웃솔, 스탠다드 형의 발볼 등 무난하게 신을 수 있는 모델입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편하게 신을 수 있기 때문..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어제 일요일 아침 운동에 나갔다 올댓부츠 프리메라 1.1 mg 실물을 보고 왔습니다. 저야 켈미 제품은 모두 신어봤기 때문에 신발에 대한 새로움은 없었지만 그래도 컬러감이 상당히 고급스럽고 이뻐보였고, 슈팅스타?!의 로고 또한 잘 어울려 보였습니다. 많이 고민하고 제작한 축구화라는게 느껴졌는데요. 이 신발의 주인공은 평소 신발은 260, 축구화는 265를 신고 있다고 했는데요. 사이즈가 남지 않아 260으로 선택을 했다는데 발에 잘 맞는다고 합니다. 켈미 1.1 은 타브랜드의 축구화보다 살짝 길이가 짧은데요. 그럼에도 길이감이 괜찮은걸 보면 260을 신어도 될 듯하네요. 제가 여러 모델들을 신으면서 작다의 기준이 바로 힙슬립이 발생되는 것인데요. 힙슬립에 대해 물어보니 그런..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이전 포스팅에 소개드린 켈미 3.0의 하위 버전으로 보이는 2.5 mg입니다. 특이한건 tf 버전도 출시가 되었는데요. 아웃솔이 TLSS 콜라보에서 보였던 TF 스터드와 같습니다. ​ 상품 제목에 아시안컵 상품이라고 적혀 있는데요. 이번 아시안컵 공인구를 켈미에서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아시안컵 대비 모델도 출시를 하는 것 같습니다. ​ 추가적으로 켈미 인솔을 준다고 하는데요. 제가 구매해서봐서 아는데 별로 좋은 인솔은 아니였습니다. 앞뒤쪽 포론이있고 바닥이 좀 미끄러웠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 켈미는 꾸준히 다양한 모델을 내놓고 있네요. 트로페어 처럼 천연가죽형 모델이 좀더 많이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켈미에서 새로운 축구화가 두개가 발매가 되었습니다. 지금 소개드리는 제품은 인조가죽 최상급 제품으로 분류가 됩니다. ​ 인조어퍼에 중족부 테두리를 더해서 발을 잘잡아줄듯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축구화 중 아식스 아크로스의 어퍼 기능 설계와도 비슷해 보입니다. ​ 새롭게 적용된 mg 스터드도 신어봤을때 인조잔디에서의 접지등이 매우 좋았습니다. ​ 이번 올댓부츠에서 발매된 켈미 프리메라 mg 의 mg 아웃솔은 켈미와 협업한 TLSS 축구용품점의 mg 아웃솔 버전입니다. ​ 켈미 자체에서는 짧고 얇은 mg 스터드에서 지금과 같은 신형 mg 아웃솔로 요즘은 출시를 하고 있습니다. ​ 비슷한 축구화를 길이에 맞게 사거라 -5 다운을 했더니 힐컵이 작아 힙슬립이 발생하여 신지를 ..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독감으로 대략 2주간을 고생했습니다. 그동안 운동을 쉬니 덩달아 발목 컨디션도 좋아졌는데요. ​ 간만에 평일 운동을 재개하였습니다 ㅎㅎ ​ 이날 테스트 해본것은 켈미 1.1 + mg 모델이였는데요. 그동안 인조가죽 그리고 작은 사이즈의 축구화만 신다보니 발이 편한 캥거루 가죽을 신고 싶었습니다. ​ 게다가 지난번 구매한 샤오리즈 인솔 중 가장 두꺼운 포론 바이브 인솔을 적용해 보았는데요. 5mm?!정도 되는 두께의 인솔을 껴넣었음에도 뒤꿈치를 잡아주는 힐컵의 깊이가 문제가 없어 매우 놀랐습니다. 출처 샤오리즈 축구용품점 하여 3쿼터를 계속해서 신어보았습니다. 상태가 좋지 않은 잔디임에도 mg 스터와 두꺼운 인솔은 다리 보호에 최적의 효과를 보여주었습니다. ​ 앞으로도 자..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켈미 트로페오 mg 의 새로운 컬러가 등장하였습니다. 켈미의 또다른 복각판 모델인데요. FG, MG 두 모델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특히 mg 스터드는 추가 색상이 발매가 되면서 스터드도 다음 세대로 변경이 되었는데요. 짧고 긴 스터드가 촘촘히 디자인되어 인조잔디에서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이후 나온 모멘텀 모델의 경우 인솔 두께로 인해 힐컵 공간이 낮아져서 들썩임이 발행을 했는데요. 트로페오는 들썩임 없이 좋은 피팅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정사이즈로 신었을때는 좀더 길이가 길었고, 반사이즈로 다운을 해도 길이감과 내부 공간이 괜찮았습니다. 저라면 조금 길더라도 정사이즈로 구매하는것이 좀더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요즘은 딱 맞는 신발보다도 살짝 여유가 있는 사이즈가 좋아보..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타오바오 켈미발 소식입니다. 켈미에서 새로운 패턴의 mg 축구화가 발매가 되었는데요. 길고 작은 스터드가 촘촘히 배치되어 인조잔디에서 매우 좋은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조가죽으로 만들어진 모델인데요. 가격대도 저렴하고 좋아보입니다. 어퍼 또한 컨트롤이 용이하게 되어 있어 기능적으로도 효과가 있을듯 한데요. 일체형 니트가 착화감을 좋게 할것 같습니다. 뒤꿈치 힐컵은 내장형인데 비슷한 류의 켈미 축구화는 힙슬립이 있었습니다. 한사이즈를 줄이긴 했지만 정사이즈로 신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실착해봐야겠습니다.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주홍색연구입니다. 서울에 갑자기 오후에 비가 많이 내려서 집에오는데 애를 먹었는데요. 가지 못할까봐 엄청 걱정이 되었습니다. 양동이로 물을 들이 붓는 수준이였습니다 ㅎㅎ 엊그제 안내드린 켈미 새로운 인조가죽 축구화의 이름은 R136a1 이라는 행성?! 을 모티브로 만든 축구화라고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스터드는 3세대 mg 라고 합니다. 상품이미지는 매우 괜찮아보이는데요. 인조가죽 어퍼의 원가가 저렴한지 300위안이 되지 않네요. 축구화 구매는 잠시 접으려고 했는데 이 모델은 매우 궁금해집니다. 천연가죽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인조가죽 축구화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요. 이제품은 그냥 한번 신고 싶어집니다.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벌써 일요일 저녁이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셨을까요?! 전 내일 출근이 벌써부터 두려워집니다. 켈미의 새로운 MG 스터드를 장착한 인조가죽 모델의 새로운 컬러가 또 발매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무늬를 넣지않고 단색으로만 출시를 해서 오히려 소비자의 반응이 더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가격또한 300위안을 넘지 않아 가성비에서는 단연 으뜸일거 같습니다. 제가 켈미 모멘텀을 신으니 느낀 부분은 길이감은 -5가 좋았지만 힐컵이 작은듯 내부 깊이감이 덜해 뒤꿈치를 잡아주지 못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인솔을 빼고 신었을때 정말 좋은 착화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모델을 제가 구매한다면 저는 정사이즈로 구매할 거 같은데요. 중국 시장의 축구화 발매가 신발 완성도의 좋고 나쁨을 떠나 다양하게 나오고 있..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8월의 구입목록 중 하나인 WQK판 모멘텀 입니다. 새롭게 나온 MG 아웃솔, 그리고 디자인과 인솔 등 밀리터리를 컨셉으로 나온 아주 신경써서 만든 제품입니다. 실제로 보니 그 만듦새가 매우 좋아보였고,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느낄 정도로 괜찮아보였습니다. 사이즈는 글로벌판 모멘텀과 같습니다. 하여 -5를 하였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단점에 직면하여 정사이즈로 다시 가야할듯 합니다. 이유는 저의 경우 힐컵쪽 슬립이 발생했는데요. 물론 경기를 뛰는게 크게 지장은 없지만 착화감을 크게 떨어뜨리는 요소가 될듯합니다. 이유는 사이즈를 작게가니 힐컵의 깊이도 낮아져 뒤꿈치를 감싸주지 못한 점인데요. 인솔을 빼거나 얇은 인솔로 대체 하니 사이즈감이 아주 딱 좋았습니다. 특히 인솔제거후 신으..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이번에 발매된 켈미 모멘텀 WQK발 구성품에 대한 소개가 추가 되어 소개드립니다. 일단 박스 포장이 좀더 고급져보이구요. WQK에서 자체 인솔을 출시했는데 추가 구성품으로 주는 것으로 보이네요. WQK발 인솔은 한번 구매해 보고 싶었는데 한번 도전해봐야 하겠습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새로운 축구화 소식입니다. 지난번 소개드린 켈미 모멘텀 글로벌, TLSS 판에 이어 WQK발 모멘텀도 발매되었습니다. 중국판 아슬레타 A005를 발매한 WQK 축구용품점인데요. 켈미의 제품 확장성 능력이 매우 눈에 띕니다. 기본 모델형에 각 업체가 요구하는 사항을 반영하여 별주판을 생산해 내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겠죠. 이번 모멘텀은 그 어퍼의 재질과 착화감이 매우 좋은데요. 특히 일체형 어퍼의 내부 공간 확보가 켈미판 인조가죽 축구화중 가장 좋습니다. 나중에 리뷰로 안내드리겠구요. 특이한 mg 스터드 구조가 추가 되었고, 어퍼 디자인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이정도 확장성이면 조만간 트로페오도 WQK판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8월의 주홍색연구 인사드립니다. 켈미 TROFEO MG 실착 후기입니다. 레트로 복각판 디자인에, mg 스터드, 캥거루 어퍼 등 좋은 포인트들이 많이 있는데요. 사이즈는 확실히 정사이즈 대비 -5가 좋습니다. 그러나 착화감 부분에서 플렉시블 mg 와 비교하여 떨어지는 부분이 발생했는데요. 바로 발등쪽 일체형 니트가 조금?!타이트하고 높이가 낮고 발목?!위까지 올라오는 부분이 적어 플렉시블에 비해 발을 감싸주는 느낌이 떨어졌다는 점입니다. 이점이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였습니다. 오히려 정사이즈로 신었을때 발등을 감싸주는것이 더 좋았구요. 또한 글로벌판 mg 스터드가 너무 낮아 제 기준에서는 낯설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부분은 추후 mg 스터드에 대한 이야기로 다시 올려볼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어제 도착한 켈미 플렉시블 MG 화이트 모델을 오늘 수령했습니다. 와이프 생일이라 집에 돌아오는 현관문 앞에서 매우 뻘줌했는데요....ㅋㅋ 낚돌이님과 들개님 말씀처럼 정사이즈 대비 -5 했을때 저한테 더욱 좋은 착화감을 주는것 같습니다. 특히 저희팀 형님께서 저보다 살짝 사이즈가 크신데 이 플렉시블 mg 275를 신어보시고는 현재 50대 득점 1위를 하고 계실 정도로 매우 즐겨 착용 중이신데요. 저는 사실 이 플렉시블 mg 275 사이즈가 바닥이 매우 낮아 보이는 현상때문에 조금 의아했는데 원인은 사이즈에 있었습니다 ㅎㅎ 사람마다 정사이즈가 조금 다르지만 제 정사이즈는 발볼로 인해 275인데요. -5하여 270을 하니 발볼 조임은 있긴 하지만 길이감이 매우 좋고 신을 수록 ..

켈미 글로벌 모멘텀 모델입니다. 스피드형 컨셉으로 제작이 되었구요. 인조 어퍼가 상당히 부드럽고 좋아보입니다. 켈미 tlss 버전의 다른 인조가죽 축구화의 어퍼보다 얇고 부들거리는게 좋았습니다. 사이즈는 반사이즈 다운이 어울립니다. 저는 270을 구매했는데 매우 잘 맞습니다. 내부 공간의 여유 특히 발등 내부 공간이 높아보여 발에대한 스트레스가 없으면서 발을 잘 잡아주었습니다. 아직 그라운드 실착은 못했지만 이정도면 상당히 괜찮게 나왔다고 생각이 드네요. 추후 발매된 tlss 판과는 사이즈가 비슷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웃솔 자체가 달라 기존 tlss mg 라면 정사이즈로 가야하기 때문에 글로벌판이 크게 나왔음에도 사이즈 선택에 망설일 수 있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주홍색연구입니다. 비오는날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복직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아 매우 우울스럽고 걱정이 많아지는데요. ㅎㅎ 휴직 전과 후의 가치관이 많이 달라져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내년에 또 휴직을 하기로 했으니 조금만 버티면 되겠죠. 켈미 글로벌에서 나온 모멘텀이 TLSS 콜라보로 또 발매가 되었습니다. 올화이트라 디자인면에서 매우 괜찮아보이는데요. 다른점이라고 하면 아웃솔이 TLSS 버전이네요. 제가 아직 포스팅하지 않았지만 켈미 글로벌 모멘텀을 구매했습니다. 인조가죽임에도 상당히 퀄리티가 좋은데요. 과연 글로벌과 tlss 버전이 사이즈가 같을지 궁금해지네요. 글로벌 포스팅에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켈미 플렉시블 mg, tf 레인보우 버전이 발매되었습니다. 엊그제 밤에는 해피토끼 어제 밤에는 레인보우 버전이 나왔는데요. 계속해서 나올 예정인가 봅니다. 조금만 더 다듬어서 나오면 어떨까 싶은데 다 의도된바가 있어 나왔겠죠. 물건너 오고 있는 제 mg 모델도 사이즈감이 어떨지 기대됩니다. 이번에 해상이 아닌 항공으로 37위안에 직배송을 하였는데 며칠이 걸리고 국내 통관에서 빠르게 나올지도 비교해 봐야겠습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발목이 아픈이유로 TF에 눈을 돌려 다양한 모델들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켈미 TLSS 2세대 TF를 큰축구용으로 잘 신고 있는데 앞서 많은 분들이 호평하고 있는 플렉시블 mg 모델의 TF화가 출시가 되어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두모델 모두 같은 아웃솔과 미드솔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상하게도 플렉시블 mg의 발의 앞부분 높이가 더 낮아 큰축구 보다는 풋살에 어울리는듯한 인상을 줍니다. 그이유가 뭘까요 ㅎㅎ 사이즈가 플렉시블이 좀더 여유로워 그럴까요?! 어제 운동을 가서 발이 비슷한 팀원들에게 신어보라고 했는데 다들 같은 의견이였습니다. 사실 mg 버전에서도 플렉시블이 좀더 앞쪽이 바닥에 닿는 그런 느낌이였는데요. 오늘 -5 다운한 플렉시블 tf 화이트가 오는데 한번 비교해..

안녕하세요. 비내리는 일요일 주홍색연구입니다. 켈미 중국 공홈에서 스피드형 모델인 모멘텀 mg가 발매가 되었습니다. 모멘텀이란 용어는 찾아보니 가속도라는 뜻이 있는데요. 배구화 쪽에서도 미즈노 웨이브 모멘텀이라는 미들블로커?!용 신발이 발매가 되기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디자인은 확 끌리지는 않습니다. 데피니브 축살화에 대한 글을 적을때도 디자인 관련하여 어려운 문제라는 언급을 했었는데요. 켈미 처럼 국제?!적인 브랜드에서도 쉽게 이쁘고 좋은 디자인을 만들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이번 켈미 글로벌 mg 모델은 어느 mg 보다도 길이가 짧습니다. 그렇다보니 인조잔디에서 바닥에 닿는 지면의 느낌이 생소하게 다가왔는데요. 이는 좀더 적용해봐야 진가를 더 느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사이즈 또한 트로페오 mg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일주일도 벌써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자료에 예견으로 축구화의 마지막 발매는 올화이트 또는 올블랙일 것이라고 했었는데요. 바로 올화이트 모델이 발매되었습니다. 상세 자료는 이미 알고 있는 스펙이기 때문에 올리지 않겠구요. 눈에 띄는건 TF의 무게가 220그람 밖에 안한다는 것입니다. 상당히 가벼운데요. 플렉시블 mg는 일체형 니트 설포로 발등이 높으신 분들에게 매우 좋습니다. 실제로 제 지인분께서 이 모델을 사용하고 계시는데요 발등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럼에도 mg 모델 착용시 불편함 없이 딱 안성맞춤으로 좋은 착화감을 보여주더라구요. 올화이트는 나중에 세일하게 되면 고민좀 될거 같습니다 ㅎㅎ출처 타오바오 tlss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주홍색연구입니다. 티스토리 광고 정책 변경으로 혼란스러움과 맥빠짐을 뒤로 하고 다시 열심히 글을 작성해 봅니다. 이제는 개인 홈페이지를 구축해야 할까 싶은 생각마저 드는데요 ㅎㅎㅎ TLSS 에서 플렉시블 mg를 지속해서 미는가 봅니다. 제생각해도 지난 1년간 출시된 모델 중 가장 완성도 높은 모델은 플렉시블 mg 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 컨셉은 구름?! 무지개?! 등 하늘을 표현했다고 하는데요. 뭔가 토끼의해 에디션도 그렇지만 어퍼에 그림을 그려 주제를 표현하려는 모습이 상당히 신선하면서도 낯설어 보입니다. 플렉시블 mg의 최종 버전도 아마 올화이트 올검 모델이 될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구름 에디션 상황봐서 하나 질러봐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