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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리즈 축구인솔 3종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주홍색연구 2023.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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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간만에 지름입니다. 요즘 지출을 매우 줄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축구화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못하게 되네요. 그에따라 흥미도 조금씩 떨어지게 되구요 ㅎㅎ

​가급적 협찬은 받지 않고자 하다보니 모든 제품을 신어볼 수가 없네요.

제가 신어보지 않아도 축구를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이 후기를 타카페에 올려주시니 저는 그것만으로도 즐거움을 느낍니다 ㅎㅎ

​샤오리즈 축구용품점의 축구인솔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아직 테스트는 하지 못했는데요.

포론바이브 인솔, 카본 인솔, 새롭게 등장한 논슬립?!포론 인솔 세가지를 구매했습니다.

모두 270 사이즈이구요. 개당 1만원정도의 가격을 합니다.
가장 흐믈거리는 인솔은 새롭게 런칭된 논슬립 인솔인데요.

지난번 다른 회사의 흐믈거리는 포론바이브 인솔을 소개 드렸는데 그와 비슷하면서 논슬립이 들어가고 발뒤쪽에 가드?!가 있습니다.

세모델 모두 두께는 어느정도 있습니다.
그나마 전체포론바이브 인솔이 가장 얇으면서
발바닥과 닿는 지면의 재질은 딱딱하거나 스웨이드재질은 아니고 저렴해 보입니다.

아직 실착은 해보지 못했지만 우파워 우마크2 275에 껴서 신어본결과 착용감은 괜찮습니다.

다음 운동때 실착해서 평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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