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새로운 mg 아웃솔 그리고 전체를 아우르는 쿠셔닝을 탑재한 리닝의 섀도우2?! 모댈이 발매되었습니다. 흔히들 mg 라고 하면 잔뽕을 생각하는데요. 여기서는 아웃솔 곳곳에 적용된 8mm 길이의 스터드가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쿠셔닝은 신발 전체에 적용되어 있으며, 나이키의 에어줌과 같은 기능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mg 축구화에 쿠셔닝이 적용된 모델이 점점 느는것을 보면 mg 축구화도 인조잔디에서 다리 부담을 줄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계속해서 다양한 시도와 새로운 제품을 발매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리닝 쉐도우 2 mg 모델이 새롭게 발매되었습니다. 정확한 명칭이 쉐도우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번역된대로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요. 일체형 어퍼 구조에 인조가죽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눈여겨 볼만한 부분은 발볼 3.0 즉 와이드로 나왔다는 점입니다. 보통 2.5를 스탠다드라고 하는데요. 3.0 와이드라면 정사이즈대비 -5 하면 좋은 착화감을 얻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 리닝의 24년도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가진다는 것은 좋은현상인데요. 계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인조잔디에 어울리는 mg 모델 발매 그리고 쿠셔닝까지... 부상을 예방하고 최적의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되는 축구화 시장이 기대가 됩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지난번 소개드린 리닝 일체형 PRO TF가 도착을 했습니다. 샤오리즈 16주년 기념 TF, 엄브로 벨로시타 ag 사이즈 실패로 인해 이번에는 5mm 올려서 주문을 했는데요. ​ 들개님께서 리닝은 차이나 사이즈로 정사이즈 대비 -5하라고 조언해주셨지만 이미 구매해버린 상황이라 어찌할 수가 없었습니다 ㅎㅎ ​ 결론적으로 들개님 말씀처럼 리닝은 -5 가 맞는것 같습니다. 확실히 -5가 맞는게 물론 힙슬립없이 잘 맞기는 한데요. 볼이 와이드로 나온 모델이기에 -5 다운이 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 이제품 최상급은 아닙니다. 카본이 빠져있는 제품입니다. 그럼에도 최상급 못지 않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외관상 상당히 잘만들어졌구요. 신었을때도 양발의 오차나 착화감이 매우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지난 광군제때 샤오리즈 별주판을 구매로 리닝 제품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는데요. ​ 이번에 출시된 리닝 일체형 TF 모델을 구매하면서 리닝 쿠셔닝 이름을 잘 지은것 같아 소개드립니다. ​ Cloud 라고 명칭되어 있는데요. 구름위를 걷는것처럼 푹신하다는 얘기겠지요 ㅎㅎ 사진상으로는 쿠셔닝이 과하거나 높아보이진 않는데요. 실제로는 어떨지 실물이 궁금해집니다. ​ 이 모델들은 앞쪽까지 쿠셔닝이 분포되어 있는 TF 들인데요. 이것 말고도 뒤쪽에만 쿠셔닝이 있는 것도 있습니다. ​ 제가 구매한건 카본플레이트 들어가있진 않고 플라스틱 재질로 신발 뒤틀림을 잡아주는것 같은데요. ​ 디자인은 아직 제 취향은 아니지만 날로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사이즈만 어떻게 잘 맞추..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샤오리즈 축구용품점에 리닝 최상급 올캥거루 TF 모델 말고도 반캥거루 가죽 TF, MG 도 함께 출시가 되었습니다. ​ TF에는 뒤틀림 방지를 위한 카본 플레이트와 뒤쪽에만 쿠셔닝이 들어가 있는데요. mg 모델에는 카본이 빠져있습니다. TF아웃솔과 쿠셔닝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카본이 들어간 걸까요?! ​ 저는 앞쪽까지 쿠셔닝이 분포된 리닝 모델을 이번에 주문해 보았는데요. 사이즈만 잘 맞는다면 가성비 좋은 모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여러가지 모델이 나와주니 고맙네요 ㅎ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올해 상반기에 샤오리즈와 리닝 축구용품점에서 출시가 되었던 모델같은데, SFS 축구용품점에 새롭게 입고가 되었습니다. 프로 등급이라 하고 카본이나 올캥거루 등등이 빠져 있는데요. 오히려 무게도 가볍고 가격도 가벼워 솔직히 신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쿠셔닝 높이는 아슬레타 보다는 낮아 보이는데요. 앞서 270 43 사이즈를 실패했기에 저는 275 43.5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다른걸 떠나서 무게가 마음에 듭니다. 지금까지 리닝은 무게 조절에 실패했다 생각하는데요. 오히려 가장 기본 적인 것만 가지고 만들어도 무난하게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일체형 모델이 발을 얼마나 감싸주는지 궁금해집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샤오리즈 축구용품점에서 리닝 제품이 대거 발매가 되었습니다. 그 중 올캥거루 버전의 TF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 확실히 리닝제품은 그들만의 세계관이 있는듯 합니다. 어퍼 디자인이 고집스럽게도 비슷한 맥락으로 흐르는듯 하는데요. ​ 하지만 기능적으로 올캥거루가죽과 중족부 카본 플레이트 아웃솔 TF 스터드는 최고로 만들고자 하는 여러의도가 담겨 있어 그 노력을 눈여겨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제 첫 리닝?! 제품은 아쉽게도 사이즈 미스가 되어 온전히 그 착화감을 느끼진 못했지만 아마 사이즈만 잘 맞는다면 또다른 재미를 선사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어제 샤오리즈 축구용품점에서는 리닝 FG, TF, MG 여러 컬러의 축구화가 동시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중 FG 모델이 눈에 띄기도 하는데요. Pebax재질은 요즘 축구화에서 굉장히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캥거루가죽에 무게는 230그람대로 준수해 보입니다. 리닝은 한번 신어보았지만 사이즈는 chn 기준 정사이즈 고대로 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요즘 리닝에서 다양한 컬러를 장착한 mg, tf가 발매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제품은 TF 용인데요. 눈여겨 볼만한 부분은 색상 때문인지 몰라도 눈으로 보기에는 쿠셔닝이 뒤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앞쪽까지 분포되어 제가 주장?!하고 있는 큰축구용에 적합한 높이와 쿠셔닝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앞쪽은 소가죽으로 이루어져있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보았던 리닝 TF는 카본 보드가 뒤쪽에 그리고 쿠셔닝도 뒤쪽에만 분포되었습니다. 지금처럼 앞쪽?!까지 분포된 쿠셔닝은 처음 보았는데요.캥거루 가죽에 카본도 들어간다면 한번 구매해보고 싶어집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지난번 소개드린 리닝 질영?!2 TF의 도시를 테마로 한 터프화가 등장하였습니다. 중국내 도시를 상징화해서 나타냈다고 하는데요. 화이트 컬러에 오렌지 배합이 매우 산뜻해 보입니다. 국내 브랜드도 활성화 되어 한국의 아름답고 역사적인 도시를 모티브로 한 특별판이 나와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며칠전 우연찮게 타오바오 쇼핑라이브로 리닝 TF를 보게 되었습니다. 타오바오는 특이하게 각 업체마다 개별적인 쇼핑라이브를 실시간으로 할 수가 있게 되어 있는데요. ​ 상당히 좋은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실물도 보고 실시간 문의도 할 수 있어 구매에 상당히 도움이 될것 같더라구요. 국내도 네이버 쇼핑이나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소통을 하고 있는데 점차 비슷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 각설하고 이번에 발매된 리닝TF입니다. 사실 타오바오내 사진에서는 디자인 투박하고 별로라고 여겨졌는데 실물을 보니 완성도가 높아 보이고 좋아보입니다. 어퍼의 앞쪽은 캥거루 가죽입니다. 켈미 컨트롤 mg 모델과 같은 형태로 제작이 된것으로 보입니다. 아식스 디에스 라이트의 2021년도 판 ..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리닝 MG, TF 모델의 새로운 색상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골드와 민트색인데요. 다양한 색상과 스터드로 발매를 해주니 소비자 입장에서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국내 축구인분들도 리닝 모델을 구매하셨는데 이에 대한 평가가 꼭 반드시 구매한다라는 평은 나오지 않는것 같네요. 저도 한번도 신어보진 못했는데요. 언젠가 꼭 한번 실착해보고 싶은 브랜드입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금요일 주홍색연구입니다. 리닝에서 트롤2 TF화가 발매되었습니다. 이름이 트롤2인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번역기에서는 트롤이라고 나오는데 번역하기 쉽지가 않네요 ㅎㅎ -> 우리나라 말로 질영 2 라고 하네요. 가죽짱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퍼는 나이키의 팬텀 울트라 베놈의 모습과 흡사합니다. 엠보싱 느낌의 돌기가 생성이 되어 있는데요. 상당히 신경써서 잘만든 느낌이 납니다.출처 나이키매니아 상품페이지 리닝에서 강조하는 카본!! 특이하게 앞이아닌 뒤에 넣었습니다. 그 이유는 뒤틀림 방지라고 하는데요. 뭐 저보다 전문적으로 아는 사람들이 만들었으니 효과가 있겠지요. 제 개인적으로 카본은 발가락이 구부러지는 앞쪽에 배치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을 하네요. 아웃솔도 원형 뽕으로 크기도 적당하게 잘 만들었..

인기순위?! 1위 자두축구용품점과 리닝이 콜라보한 특별판 TF화의 새로운 에디션이 등장했습니다. 이번 시리즈의 주제는 꽃 이라는데요. 번역기로 해석을 해야하는 입장이라 모든걸 다 이해하지는 못해 살짝 난해하기는 하나 무언가 꽃, 식물을 주제로 만든 에디션임을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좀전에 소개드린 2.5 tf 시리즈와 어퍼를 비교하여 과연 착화감에서 무엇이 더좋을지 궁금해지는데요. 다양한 버전으로 발매되는 중국시장의 모습이 매우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어버이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새벽에 본가에 내려갔다 좀전에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피곤하네요. 이제는 나이듦을 느낄때가 되었나봅니다. 요즘 아픈 발목으로 인해 TF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는데요. 특히 리닝에서 나온 tf 스터드가 눈에 보기엔 매우 좋아보여 더욱 신어보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사이즈가 애매하고 차이나 사이즈로 표기되어 섣불리 비싼 모델을 구매하기가 망설여지는데요. 이번에 소개드리는 2.5 mg와 tf 버전이 도전해 보기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거 같아 다른 색상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앞쪽은 캥거루가죽, 바닥은 카본으로 되어 있고 가격은 저렴해서 좋아보이는데요. 신어보신 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생각보다 신발 내부가 넓고 앞쪽이 뾰족하다고..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지난번 잠깐 소개 드린 리닝 ASTT017 시리즈 버전의 TF가 여러 업체에도 출시가 되어 소개 드립니다. 정확한 명칭은 RAZOR TF가 봅니다. 인조가죽과 어퍼 일체형에 끈이 없는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어퍼 돌기가 인상적이며 부스트와 비슷한 라이트폼이 쿠셔닝 역할을 해줍니다. 바닥은 TF인데 아슬레와 비슷한 아웃솔 스터드를 가지고 있어 인조잔디에 매우 효과적일듯 하네요. 무게는 나와있지 않지만 추후 제가 소개드릴 비슷한 제품의 무게가 270그람으로 표시되는걸 보면 이제품은 구성품이 좀더 빠지기 때문에 240대도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끈있는 터프화를 꼭 한번 신어보고 싶네요. ㅎㅎ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