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매년 뉴발란스의 상징인 그레이 컬러를 기념하는grey day 의 축구화 발매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테켈라, 퓨론, 442 세가지 모델이 출시가 되는데 이번 일본에서도 관련상품이 발매된다고 합니다. 작년만 하더라도 미출시 된걸로 기억하는데 이번 일본 출시로 인해 국내에서도 발매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가격은 442 기준 일본 엔화가 하락해서 그런지 매우 비싸졌습니다. 24,000엔 인데요. 예전엔 18만원에 구매가 가능했다면 지금은 그보다 가격이 올라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출처 뉴발란스 일본, 카모샵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요즘 442 모델이 소가죽인지 캥거루 가죽이 매우 혼동이 되고 있습니다. 어디서는 소가죽, 어디서는 캥거루가죽 등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 지난 퓨론 v7+ 모델과 같이 소개하고 넘어갔던 442 ag 모델입니다. 이번 TF와 같은 색상의 24년도 출시 축구화인데요. ​ 여기서는 캥거루 가죽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박스에서도 캥거루라고 표현하고 있구요. ​ 그런데 일본판 출시 TF에 대해 어떤 분께서 슈퍼스포츠에 문의를 해보신거 같네요. 슈퍼스포츠는 일본쪽 판매로 유명한 곳인데요. 거기서는 소가죽이라고 댓글을 단 것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그얘기가 맞을것 같은데요. ​ 그렇게 된다면 뉴발란스의 캥거루 가죽에서의 소가죽화는 기정사실이고, 발볼 D나 AG가 나..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뉴발란스 테켈라 프로 V4 +의 블랙 컬러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또한 ag 스터드를 장착했는데요. 함께 나온 화이트 컬러는 fg 블랙은 ag로 나왔습니다. 발볼은 D로 좁게 나왔습니다. 초기 중국도 2E 제품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점차 D로 좁은 볼용이 많이 나오고 있는듯 합니다. ​ 상세 스펙은 아직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추후 안내를 해드리구요. ​ 442 프로 ag 발볼 D 모델도 함께 출시가 되었습니다. 디자인을 보면 초기 442 모델의 컬러와 흡사한데요. 24년에 다시 나오는것인지 궁금해집니다. ​ 국내는 모두 2E 제품이 들어왔었는데 D 제품은 발을 어떻게 잡아줄지 신어보고 싶어지네요. ㅎㅎ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갑자기 여러 브랜드에서 신상품이 출시가 되어 정신이 없습니다. 가족과 여행까지 오는 바람에 더욱 집중하기가 어려운데요. 제핸드폰에는 현재 쓸내용 가득한 사진들이 많은데 계속해서 밀리고 밀리고 있네요;;; ​ 아무튼 442 모델에도 PRO 등급의 TF가 나왔습니다. 기대할 부분은 볼이 2E 즉 넓게 나왔기 때문에 만약에 -5 다운이 가능하다면 축구화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매장에서 442 모델 2E제품을 270,275 를 신었을때 모두 가능했습니다. 앞쪽 길이에 여유를 주기 위해 275를 선택했지만 지금도 270으로 갔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442 제품의 AG 모델도 출시가 되었네요. 발볼이 2E이긴 하지만 현재 v7+ D 제품 평..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27시간정도 남은 광군제입니다. 요즘 발목도 좋지 않고 아이가 구내염에 걸려 며칠동안 고열이 나서 잠을 못잤더니 작년에 비해 관심이 덜해지는 것 같습니다. 뉴발란스 442 pro hg 일본판 모델입니다. fg는 국내에서도 구할 수는 있는데요. 심지어 아울렛 세일로 12만원대에도 구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다만 화이트 런칭 컬러는 국내에서 구하기가 어렵고 제눈에는 이모델이 참 이뻐보여 더 소개를 해드리네요. 가격은 배송대행지 비용까지 하면 대략 12만원이 조금 안될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2E 발볼로 나와 타이트 함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마이너스가 될 수 있겠네요.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일본 카모샵 발 소식입니다. 뉴발란스 442 PRO HG 블루 컬러 모델이 카모샵 한정판으로 등장하였습니다. 블루 모델은 국내에서도 발매가 되었었는데요. FG에 2E 발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본에서 일본판 HG 스터드에 발볼 D로 발매가 되었네요. ​아시안핏을 선호하는 일본에서 발볼 D로 좁게 나온걸 보면 이번 442 시리즈 2E는 볼이 좀 넓게 나온것으로 보입니다. ​442 모델의 가격은 정가가 18만원대로 저렴하게 나왔는데요. 국내에서는 15만9천원/ 스페셜 에디션은 16만9천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매우 가볍게 제작되어 처음 착용시 적응이 잘 안되기도 했었는데요. 단점으로는 어퍼와 아웃솔 이음새가 신발 구조상 발가락이 접히는 부분이 벌어지네요. 그걸 제외하고..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주홍색연구입니다. 오늘 곤충박물관에 다녀왔는데요. 국내 뉴발란스 공홈과 싸카닷컴에 지난번 소개 드린 실버, 남색?! 컬러가 동시에 발매가 되었습니다. https://m.ssaka.com/product/pro_view?id=79139&cate0_name=FOOTWEAR&cate1_name=%C3%E0%B1%B8%C8%AD&autoplay=0 싸카닷컴 | 축구용품의 모든 것축구용품의 모든 것, 싸카닷컴_나이키 푸마 미즈노 뉴발란스 아스토레 공인 브랜드 스토어www.ssaka.com:443https://m.nbkorea.com/product/productDetail.action?styleCode=NBPSDF710X&colCode=99&cIdx=1289 퓨론 V7 (FG, 2E) (축구화)..

안녕하세요. 화요일 저녁 주홍색연구입니다. 다들 심야괴담회 보고 계신가요?! 저는 사슴벌레 채집을 갔다 얼릉 돌아와 보고 있습니다. 지난번 타오바오에 출시된 블랙 계열의 442 프로 모델이 일본에 정식 발매되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비욘드 오르빗 팩이라는데요. 특이한건 일본에 발매된 모델은 모두 발볼이 D에 가격대는 한정판 가격으로 나왔다는 점입니다. 중국에서는 2E 발볼로 국내 출시판과 같구요. 발볼 D 저도 신어보고 싶은데요. 퓨론 v7의 2E는 편하긴 했지만 만약 D였다면 발볼이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출처 카모샵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주홍색연구입니다. 오후부터 비소식이 있어 그런지 아침부터 덥고 습하네요. 어제 뉴발란스 442 실버 모델을 소개드렸는데요. 중국에서 어두운 계열의 블루?!색상이 출시가 되어 안내드립니다. 아직 국내 뉴발 공홈에서는 축구화 계열이 업데이트 되진 않았는데요. 7-8월쯤 올라오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퓨론 v7 ag가 중국에서 출시되었기 때문에 이부분의 출시여부도 궁금해집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