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도 발빠르게 다양한 색상의 축구화를 출시하고 있네요. 요즘 푸마 같은 브랜드는 이와같은 전략을 취하고 있는듯 합니다. 반면에 나이키, 아식스나 미즈노는 그 주기가 일정하게 정해져있는 느낌이 듭니다. 또한 중국쪽 켈미, 아슬레타는 나오는 색상을 정해놓고 한꺼번에 출시하는 전략을 세우기도 하구요. 어떤 방식이 더 소비자에게 다가갈지 궁금해지는데요. 축구화 시장도 제작 기술 발전으로 점차 다양하게 변화되는듯 합니다. 블랙에 골드 포인트가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입니다^^출처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