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어제 일요일 아침 운동에 나갔다 올댓부츠 프리메라 1.1 mg 실물을 보고 왔습니다. 저야 켈미 제품은 모두 신어봤기 때문에 신발에 대한 새로움은 없었지만 그래도 컬러감이 상당히 고급스럽고 이뻐보였고, 슈팅스타?!의 로고 또한 잘 어울려 보였습니다. 많이 고민하고 제작한 축구화라는게 느껴졌는데요. 이 신발의 주인공은 평소 신발은 260, 축구화는 265를 신고 있다고 했는데요. 사이즈가 남지 않아 260으로 선택을 했다는데 발에 잘 맞는다고 합니다. 켈미 1.1 은 타브랜드의 축구화보다 살짝 길이가 짧은데요. 그럼에도 길이감이 괜찮은걸 보면 260을 신어도 될 듯하네요. 제가 여러 모델들을 신으면서 작다의 기준이 바로 힙슬립이 발생되는 것인데요. 힙슬립에 대해 물어보니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