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티션 라이트 -5 다운해서 두번째 신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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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티션 라이트 정사이즈 대비 -5 해서 두번째 신어보았습니다. 첫실착때는 그래도 좀 작은가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요.
두번째 실착시 전혀 작은 느낌이 없이 발에 딱 맞게 좋은 착용감을 느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좀더 신어봐야 겠지만 발 뒤쪽 어퍼의 높이?!가 좀 낮은 느낌이 들어 택티션 라이트도 정사이즈를 기준으로 만든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것 때문에 두번째 실착시 비교한 스트라이커 711과 비교하여 스트라이커 711이 좀더 편안하고 발에 딱 맞는 착용감을 느꼈습니다.
이번 TLSS 축구화 시리즈는 아식스, 미즈노가 긴장할만한 스펙과 완성도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신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
사은품으로 왔던 풋볼트립 양말 신어보았는데 좋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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