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CS C3 TF 1113a032 새로운 컬러가 출시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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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로 어제 병원갔다 주사맞고 약먹고 푹잤더니
간만에 개운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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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C3 새로운 컬러가 발매 되었습니다.
하나는 실버, 하나는 블랙 엘로우 모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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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쪽에서는 가장 최상급으로 분류되는 TF 입니다.
데스타키도 마찬가지겠지만 플라이폼이라는 아식스 고유의 쿠셔닝을 사용하는 모델입니다.
실내경기인 배구화에도 적용되구요. 거기에 젤쿠션도 들어가 다리 부담을 완화 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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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쿠셔닝과 젤 까지 들어간걸 보면 이렇게까지 해야지 다리 충격이 완화된다는 얘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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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자주착용하는 일반 축구화에 두꺼운 인솔로 쿠셔닝을 커버하는 것은 이 제품과 비교해서 큰 효과를 얻기는 어려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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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C3 열풍은 굉장히 거셌습니다. 지금은 물량도 늘어나고 다양한 컬러가 나오면서 그리고 호불호가 갈리는 신발 때문인지 예전만큼의 품절이나 인기는 덜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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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박스 2.5라고 표기된걸 보면 발볼은 스탠다드 입니다. 만약 와이드인 3.0으로 나왔다면 반사이즈 다운했을때 더욱 좋은 착화감을 얻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