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어버이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새벽에 본가에 내려갔다 좀전에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피곤하네요. 이제는 나이듦을 느낄때가 되었나봅니다. 요즘 아픈 발목으로 인해 TF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는데요. 특히 리닝에서 나온 tf 스터드가 눈에 보기엔 매우 좋아보여 더욱 신어보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사이즈가 애매하고 차이나 사이즈로 표기되어 섣불리 비싼 모델을 구매하기가 망설여지는데요. 이번에 소개드리는 2.5 mg와 tf 버전이 도전해 보기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거 같아 다른 색상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앞쪽은 캥거루가죽, 바닥은 카본으로 되어 있고 가격은 저렴해서 좋아보이는데요. 신어보신 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생각보다 신발 내부가 넓고 앞쪽이 뾰족하다고..

안녕하세요. 중국 전용 모델로 보여지는 폴가도 ag, as 모델이 재출시 되었습니다. 아마 2023년도 봄여름?! 상품이겠죠. 최상급 모델은 아니고 가격대로 봐서는 보급형, 중급형 정도 되는 모델입니다. ag 스터드는 현재 미즈노 알파에 적용된 ag 스터드가 아니라 이전 세대?!의 모델로 보여집니다. 이 폴가도를 항상 볼때마다 드는 것은 미즈노 ag 모델의 시작이 중국판 미즈노 모델이 아니였을까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우리가 여태까지 md 스터드로 알고 신었던 미즈노의 모델들이 중국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ag 모델로 발매가 되고 있었습니다. 레뷸라 모델에도 ag가 있었을 정도니깐요. 현재 미즈노 모델의 ag 아웃솔은 최근에 나온 알파의 ag까지 총 3가지 타입을 보았는데요. 3세대로 혼자 이름을 붙여 부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