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2023년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프로다이렉트사커의 25주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이번이 마지막 특별판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어떻게 보면 판매업체와 브랜드의 콜라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많은 소비자가 신어볼 수 없는 극소량의 축구화는 제관점에서는 큰 의미로 느껴지지 않는데요. 이는 관점의 차이기 때문에 누군가는 스페셜 모델의 발매가 매우 반갑도 재밌고 수집의 가치가 느껴질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아시아쪽 시장에서는 이런 극소량의 리미티드 에디션 발매가 흔치 않은것 같습니다. 프닥사정도 되야 브랜드가 움직여 주는지 아니면 문화적 차이가 달라 유럽은 이런 콜라보를 많이 내는지 모르겠는데요. 프닥사의 네이밍과 25주년이라는 기념으로 인해 올해는 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