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퓨처 얼티메이트 Elements Pack 소개입니다. 이번 퓨처 모델은 어느때보다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그만큼 여러가지 기능과 착화감에 고심한 흔적이 보이는 모델입니다. 불꽃을 상징한다고 하는데요. 아식스의 히트시커 시리즈, 아디다스의 히트스폰과 그 맥락이 비슷해 보이는 컨셉입니다. 아웃솔이 매우 인상적인데요. 여러 브랜드의 축구화를 들여다 보면 비슷한 색상과 계열, 시리즈가 닮음을 볼 수가 있는데요. 그안에서도 의미하는 바와 컨셉 디자인의 차이점이 다르다는 점을 찾는것도 매우 재밌는 일 중 하나입니다. ㅎ 이번 퓨처 팩은 색상도 강렬하고 해서 많이 판매될듯 한데요. mg 스터드도 국내에 발매될지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