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제가 눈여겨 보고 있던 안타사의 ag 축구화에 대한 고객 리뷰를 보았습니다. 지금 가격대가 250위안 밖에 하지 않아 구매해볼만 하다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리뷰를 보니 한가지 단점이 보입니다. 그것은 바로 뒤꿈치가 낮아 홀드성이 떨어진다는 부분이였는데요. ag 모델의 경우 깔창에 쿠셔닝이 들어가 있어 조금은 두꺼운데 그걸 감안하지 않고 뒤꿈치 높이를 기존과 같이 만들었나 봅니다. 이럴경우 얇은 깔창으로 교체하거나 사이즈를 올려신어야 하는데요. 실제로 신어보질 못해 평가를 하진 못하겠지만 고객리뷰와 같을지 궁금해집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12월 9일부터 타오바오 일부품목 세일이 다시 시작되네요. 보통 한달에 한번씩 이렇게 할인을 하니 상품을 잘 보고 있다 저렴하게 구매하면 좋을듯 합니다. ​ 얼마전 나온 안타 TLSS 축구화입니다. FG, AG 두 종류로 출시가 되었고, FG는 10만원, AG 는 8만원 정도 합니다. ​ 사실 디자인 적으로는 눈에 띄지는 않는데요. ​ 눈여겨 봐야 하는건 FG의 경우 신발 바닥에 부스트?!쿠션, 인솔에도 부스트쿠셔닝이 들어갔다는 점입니다. AG는 아쉽게도 바닥 부스트는 들어가지 않았는데요. 다리 충격완화에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조금은 허접해 보이기도 하지만 미즈노 알파의 쿠셔닝, 아식스의 젤쿠션과 견주어 좋은 기능성과 기술이 보이구요. ​ 특히 신발바닥에 이렇게..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앞전에 소개한 안타 FG 모델의 AG 모델도 발매가 되었습니다. FG와 비교하여 100위안 정도 저렴하게 발매가되었는데요. 아웃솔 소재와 어퍼와 아웃솔 사이의 쿠셔닝이 빠져 가격이 다운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AG로 바뀌면서 바닥 재질이 바뀌었다는 것인데요. 쿠셔닝을 계속해서 넣어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최초 어제 상세 설명서에서는 뒤쪽 안감이 한국에서 수입한 모델이라고 했는데요. 오늘은 그부분 수입으로 바뀌었습니다. 중급형이긴 하지만 꽤 신경 쓴 흔적이 보이는 모델입니다. 처음에는 디자인 만 보고 별로라 생각이 되었는데 포스팅 하며 보면 볼수록 신어보고 싶게 만듭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농구화로 유명한 안타에서 TLSS와 협업하여 축구화를 내놓았습니다. 최상급 모델은 아니고 중급형 모델로 컨셉이 설정 되어 있는데요. 중급형임에도 가격대는 좀 높은 대신에 기능성은 상당히 고려된 느낌입니다. 눈여겨 봐야 할 것은 미즈노 알파에 들어간 미즈노 에너지와 유사한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즈노 알파가 쿠셔닝 부분이 따로 들어가 있다면 이 모델은 쿠셔닝 시스템이 일체형으로 아웃솔과 바닥 어퍼 사이에 들어가 박음질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인솔에서도 에바와 특유의 쿠셔닝 물질을 넣어 다리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고자 하였는데요. 이런 시도와 발상은 매우 좋아 보입니다. 이 밖에 AG 컨셉 모델도 발매가 되었는데요. 다음 포스팅에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

농구화로 유명한 안타에서 나온 축구화입니다. 성인용 축구화인데요. 현재 제가 찾은 바로는 성인용 안타 축구화는 비싼 제품을 찾지 못하겠더라구요. 오히려 키즈용 제품은 7-800위안 정도로 가격대가 나오는 제품들이 있는데 성인용 축구화는 가격대가 모두 저렴합니다. 인조 어퍼로 이루어져있는데요. 스터드가 인상적이라 소개 드립니다. ag 스터드로 보이는데 다양한 스터드로 출시할 수 있는 환경이 부럽습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