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아식스 칼체토 이름쓰기가 어려운데요. ㅎㅎ 9가 먼저인지 wd 가 먼저인지 헷갈립니다. ​ 아무튼 집에서 신어보았을때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델입니다. 운동장에 나가 실착해보았는데요. ​ 집에서 신는것과 야외에서 신는것은 달랐습니다. 왜 인기가 있는지 알것 같더라구요. 먼저 와이드 발볼이라 -5 했을때 길이감이 딱 이상적이면서 발을 잘잡아줍니다. 아웃솔은 a005 와 다르게 딱딱합니다. 신발 높이가 낮을것 같았는데 그렇지도 않고 큰축구에도 가능합니다. ​ 일반 칼체토가 6-7만원에 판매된다면 상당히 괜찮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캥거루가죽이 들어간 이제품은 10-11만원이 드는데요. 힐컵이 메쉬에 뒤꿈치를 포근히 감싸주는 느낌이 아니라 아쉬웠습니다. 즉 1..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캥거루 가죽으로 돌아온 아식스 칼체토 9 K 모델입니다. 작년?!부터 칼체토가 좋다는 소문이 났었나 본대요. 저는 신어보지는 못하고 있다 이번에 캥거루 버전이 나왔다 하여 구매해 보았습니다. 가죽은 꽤 괜찮아 보입니다. 만듦새도 좋아보이구요. 발볼은 와이드로 나와 한사이즈 다운을 하니 발에 딱 맞았는데요. 실내에서 발만 넣어 보았는데 결론적으로는 아슬레타 A005 보단 못하네요. 높이가 낮은 모델이라 그런지 축구화 같은 맛이 나지 않고 캥거루가죽을 빼면 신발 자체가 최상급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은 떨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착용감이 엄청 뛰어난 느낌은 아니네요. 실내에서 발만 넣어보았기 때문에 전체를 평가할 수 없지만 야외에서 신다보면 또 다를거라 생각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앞쪽 어퍼가 캥거루가죽으로 등장한 칼체토의 새로운 시리즈 입니다. 기존 화이트 컬러 모델에서 블랙과 화이트 핑크가 추가로 출시되었습니다. C3 급으로 나오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 그런데 상품 설명 중 2E 표시가 들어가 있는데요. 지난번 소개 드린 칼체토는 와이드 였습니다. 2E는 아식스에서는 스탠다드 표기인데, 나중에 다른곳에서 정보가 나오겠지만 와이드 여부도 보고 사야 할 것 같습니다.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칼체토 검정색에 이어 화이트 색상도 발매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와이드 발볼로 나오는 모델로 천연가죽이 아닌 인조가죽형으로 제작된 터프화입니다. 신발 너비는 조금씩 오차가 있지만 42사이즈 기준 100mm 에 무게는 280그람대가 된다고 하네요. 이번 칼체토의 앞 어퍼 디자인은 디에스 라이트의 ag 스터드 보급형 라인의 디자인과 비슷한데요. 올해는 국내에도 아식스 축구화들이 많이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아식스 대표 풋살화 칼체토 WD 9 TF 가 발매되었습니다. 최상급 라인은 아니지만 시리즈 9가 나올 정도로 하나의 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아식스 대표 풋살화 라인인데요. 와이드핏으로 나와 편안한 착용감을 주고, EVA 쿠셔닝이 뒤쪽과 앞에 골고루 분산되어 충격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현재 아식스 홍콩과 중국 타오바오에 해당 상품이 발매된 것으로 확인이 되는데요. 요즘 국내 아식스 축구화 쪽 정발이 많이 되지 않아 아쉬운데 다양한 상품이 발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아식스 홍콩 상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