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제가 아끼는 아슬레타 중국별주판 1세대 모델입니다. 타오바오 시장을 뒤늦게 알아 구매할 수 있는 색상이 별로 없었는데요. 올캥거루의 본연의 착화감을 느낄 수 있는 마지막 모델이였기에 고민하지 않고 질렀던 녀석입니다 ㅎㅎ 여러번 착용을 하다 보니 앞코가 조금 벌어졌는데요. oupower 신발 접착제로 붙여 보았습니다. 먼저 벌어진 곳을 더 벌려서 접착제가 안쪽으로 스며들도록 해줘야 합니다. 날카로운 핀으로 액체가 안쪽까지 스며들도록 했는데요. 겉에만 바르면 금방 또 벌어지기에 안쪽에 들어가도록 해줘야 합니다. 그후 신발을 눌러 접착이 되도록 하구요. 겉에 묻은 액체는 티슈로 제거해줍니다. TLSS도 그렇고 OUPOWER 제품도 신발접착제 성능은 괜찮아 보입니다. 처음에는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