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바운스, 포론 원단을 구매했을때 사은품으로 딸려온 축구화 청소 티슈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물티슈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송암구장이 검정 고무칩이라 하얀색 축구화는 금방 때가 타서 문질러 보았는데요. 사용 전 모습사용 후티슈에 세제가 발라져 있더라구요. 사용한 직후에는 물기가 있는 느낌인데 나두면 말라서 깔끔해지더라구요. 켈미 컨트롤 mg 사용 전 티슈에 거품이 나오는 모습 사용 후티슈 하나로 신발 한켤레 정도 가능했는데요. 너무 잘 닦여서 놀랐습니다. 여태까지는 청소박사, 매직블럭 이용하거나 비오는날 한번 차면 깨끗해졌는데요 ㅎㅎ 가격대도 저렴해서 앞으로 구매해서 사용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