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소개드린 TLSS 개발 TF 시리즈는 7월 5일 발매라고 합니다. 스트라이커, 리베로, 택티션 새가지 별로 출시되는데 포지션별 발매로 풋살용이 아닌 축구용으로 나온것으로 보입니다. nebula와 더불어 구매하고픈 모델이네요.출처 중국sns

99년 여자월드컵을 기리는 25주년 한정판이 등장했습니다. 여성을 위한 여성용 축구화에 진심인 IDA 입니다. 모든 것이 여자 발에 최적화되어 제작되기에 남녀공용 축구화에서 느꼈던 불편한 착화감을 개선할 수 있겠는데요. 서양과 동양의 여성 발 모양 또한 다른지 궁금해지네요. IDA는 호주 회사입니다. 출처 IDA

며칠전 소개드린 아슬레타 t7 mg의 민트, 핑크 컬러 입니다. TLSS 풋볼점에도 해당 컬러가 입고가 되었는데요. WQK나 KOORI 그리고 아슬레타중국공홈에 나온 화이트블루, 베이지그린, 화이트오렌지는 각각의 별주판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가짜는 없는것으로 보이구요. 딱히 아슬레타는 가품은 없었기에 저렴한 곳에서 구매하면 될 것 같습니다. 출처 타오바오

아슬레타 t7 mg의 다양한 컬러가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슬레타 특유의 핑크와 민트 컬러가 매우 예뻐보이는데요. 이러다 아슬레타 컬렉션이 만들어질 판이네요 ㅎㅎ 분명 추가 색상이 또 등장할 것입니다.출처 타오바오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아식스 디에스 라이트 프로 ag 3세대 중국판 모델인 화이트, 블랙 색상의 가격을 확인해보았습니다. 현재 배송비 포함 하여 610~640위안까지 가능한데요. 행사중인 배송업체 위탁으로 하면 무료, 타오바오 항공 배송시에는 더 추가가 되네요. 문제는 위안 환율이 점점 올라가고 있어 가격이 뛴다는 점입니다. 일본쪽에서는 엔저 현상이 계속되고 있기에 이제는 중국과 일본의 가격이 거의 비슷해 보입니다. 중국에서만 구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라면 꼭 중국에서만 살 필요는 없는듯 보이네요. 다만 중국판 화이트, 블랙 모델은 한번 구매해서 신어보고 싶습니다.출처 타오바오, 네이버 환율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최근 여러 브랜드에서 부상 중 특히 전방십자인대 손상을 염두한 축구화 연구에 몰두 하고 있는데요. 그 결과물로 나이키의 루나 시리즈가 출시되기도 하고, 푸마의 여성용 축구화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CADDIX 라는 브랜드에서 이번 여름에 출시할 비접촉용 무릎부상 방지용 축구화가 만들어져 출시 예정이라고 하여 소개 드립니다. 가격대는 소재나 디자인에 비하면 조금 나가는 편입니다.  https://caddix.com/collections/frontpage Men'sCleats that can help athletes better withstand the stress caused when cleats lock the foot to the turf. Slay the Tu..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실내에서만 신어보았던 가빅 지아티튜드 TF를 신어보았습니다. 사이즈는 정사이즈 대비 -5 했구요. 눈에띄는 사이즈감은 인조가죽을 단점을 만회하기 위해 앞코 내부 공간을 높고 넓게 제작했다는 점이였습니다. 이는 중국판 아슬레타 A005 TF 의 최신판 모델도 그 느낌이 비슷했는데요. 그렇다고 발이 놀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적당한 공간은 발의 편안함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 실내 실착시 뒤꿈치 잡아주는게 덜하다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그라운드 실착시에는 뒤꿈치도 깊게 잘 잡아주는게 상당히 좋게 느껴졌습니다. 확실히 신발은 한번 신은것으로 평가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미드솔 쿠셔닝이 앞쪽까지 분포 그러나 아슬레타 보다는 조금은 얇은 두께감이라 높이가 낮게 느..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새롭게 출시된 켈미 2.0 mg 를 그라운드에서 실착해 보았습니다. 제가 발목 부상이라 인조잔디에서 한시간 걷기 하며 신고있었고, 같은 팀 형님께 1쿼터 실착을 부탁드렸습니다. 포인트는 착화감이 어떨까 그리고 추가된 기능의 효과 여부였는데요. 착화감은 1.0 때와 마찬가지로 매우 좋았습니다. 1.0과는 조금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은 중족부 발바닥쪽이 높게 솟은 느낌 그리고 발뒤꿈치쪽 바닥은 밑으로 꺼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이는 아슬레타 mg 와도 비슷한 착화감이였는데요.신발끈을 끈구멍 끝까지 넣고 꽉 조였을때 정말 이상적인 신발 형태와 착화감을 보여주었습니다. 1쿼터 실착을 부탁드린 형님은 평소 정사이즈 270을 신구요 딱 맞게 신는 스타일이였습니다. 켈미 2.0은 275..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아침에 전철타고 오면서 글을 몇개 썼어야 했는데 만취자가 제차를 파손하는 바람에 새벽부터 경찰부르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ㅎㅎ 쓸내용이 많은데 아침은 락맥스 인솔로 시작해봅니다. 예전 네이버 블로그에 한번 적은적도 있는것 같은데요. 인솔 시장에 정말 다양한 인솔들이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가운데 카본이 뒤틀림을 방지해주고요. 뒤쪽 쿠셔닝은 포론 뿐만 아니라 에바 쿠셔닝등 세가지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카본은 0.8mm 라고 하지만 전체 두께는 7-8mm로 상당히 두껍습니다. 축구용으로는 4-5mm가 마지노선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두께감을 고려해서 신발 자체가 힐컵이 높게 제작이 된다면 가능은 하겠지만 다소 축구용에는 부적합해보입니다. 그럼에도 카본과 여러 쿠셔닝 재질이 사..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아슬레타 T7 mg 중국판 새로운 컬러가 TLSS에 발매가 되었습니다. 이번 T7은 아슬레타 일본 본사에서만 출시가 되는줄 알았는데 중국쪽에서도 출시가 되었네요. 컬러는 화이트레드, 레드 두컬러만 발매되었습니다. 이전 T6 mg 와 athleta mg 모델을 떠올린다면 추가적으로 색상이 발매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t7 반응이 상당히 좋습니다. 아치형 바닥 구조와 착화감좋은 캥거루 가죽과 거기에 가격까지 최상급치고는 괜찮아서 많이들 찾고 계십니다. 요즘 태국쪽 유튜버도 아슬레타 모델에 관심을 갖던데요. 아슬레타의 아시아쪽 인지도 확장 및 축구화 개발에 기대가 됩니다.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아슬레타 T7 mg 모델에 대한 출시가 궁금했었는데요. 그동안 발매가 되지 않아 의아했습니다. 드디어 일본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가격이 상당히 흥미롭게 다가오는데요. 16,800엔으로 아식스 디에스 라이트 프로 ag 모델과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습니다. 디에스 라이트와 비교한다면 좀더 윗 모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가격 경쟁력에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을 것 같습니다. 또한 요며칠 전에 출시된 데피니브의 모델과도 정가면에서는 크게 차이가 없기 때문에 ag, mg 모델 계열에서는 디에스 라이트 프로와 아슬레타 T7, 데피니브 ag 모델이 서로 각축을 벌일 것으로 보이네요. 아슬레타 T7은 아슬레타 T006 의 새로운 3세대 모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존 모델은 컨셉이..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지난번 소개드린 엄브로 토코 3 프리미어 AG에 이어 프로 FG 모델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프리미어 AG 가 최상급인줄 알았는데요. 800위안대의 가격이 최상급 보다는 아래 모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가죽 어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요. ​ 프로 모델은 타오바오 번역에서는 양가죽이라고 하는데 엄브로 영국 공홈에서 보면 프리미엄 가죽이라고 소개하는 것을 본다면 캥거루가죽으로 보입니다. ​ 무게는 190그람으로 가벼운데요. 스피드형 컨셉이 아닌데도 무게가 가벼운데다 여기에 터치까지 더해 그라운드에서 좋은 효과를 발휘할 것 같습니다. ​ 이번 색상은 영국에는 발매가 되지 않았는데요. 특유의 중국판 ag 아웃솔이 발매된 걸 보면 중국 단독 컬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슈퍼피트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인솔 라인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따로 축구용이라고 얘기하는 인솔은 없는데요. 하키, 겨울 용 등 몇가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모든 운동에 적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축구용으로는 쿠셔닝이 강화된 모델과 탄소섬유가 들어간 모델이 잘 어울릴 것으로 보입니다. 아치에 따라 여러 단계로 나누어 지는데요. 자신의 발에 맞게 착용하면 될것 같습니다. 추가 인솔은 이제 필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출처 슈퍼피트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아식스 디에스 라이트 화이트, 블랙 색상이 일본에 출시되었습니다. 이로써 초기 hg, ag 버전 모두 일본에 발매가 되었네요. 특이점은 세가지 컬러가 거의 동시에 발매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번 디에스 라이트는 25주년을 기념해서 여러가지 보완하여 출시가 되었는데요. 착용감에 큰 강점을 보이는 제품이기에 이번에도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화이트, 블랙 컬러에서 ag 버전이 나올지도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현재 중국에서 1103a116 번호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비슷하게 출시가 될지 궁금하네요. 출처 라쿠텐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중국은 춘절이라 그런지 꽤 오랜기간 동안 휴무인것 같습니다. 축구용품점 모두가 상품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는데요. ​ 지난 1월말에 업데이트된 켈미 트로페오 인조가죽 모델입니다. 켈미 공홈에는 아직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 트로페오 모델이 켈미의 주력인가 봅니다. 상당히 다양한 컨셉의 모델들이 출시가 되고 있는데요. ​ 이번 mg 스터드가 아닌 ag 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ag 표준이 짧은 원형 스터드라고 하면 솔직히 fg에 더 가까운 스터드 구성으로 보입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새로운 디에스 라이트 프로 ag가 출시로 여기저기 정보를 수집할때 한번 블로그에 소개를 해드린적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 색상 출시에 대한 말씀을 드리는게 좋을것 같아 올리게 되었는데요. 초창기 타오바오에도 금색 컬러가 출시가 되었지만 금방 락이 걸리면서 업데이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아식스 홍콩에서는 해당제품이 계속해서 판매 되고 있는데요. 청룡의 해이다 보니 디에스 라이트 ag 2 모델의 마지막 버전이 화이트 블루였음에도 똑같은 컬러가 런칭 색상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홍콩에서는 화이트 골드 모델도 출시가 되었는데요. 아마도 다음 색상은 이 골드 모델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저는 개인 적으로 블루 색상보다는 골드가 훨씬 더 마음에 듭니다^^여러분..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조마에서 청룡의 해를 기념하는 청룡 에디션 mg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인조어퍼에 클리어 스터드로 이루어져 골드와 블루 컬러 두가지 모델로 나왔는데요. 어퍼에 용의 디자인을 넣은것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중국에서 발매되는 축구화 중 이렇게 의미를 부여하는 디자인을 갖춘 모델들이 꽤 나오는데요. ​ 처음에는 이상했지만 점차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무게는 조마답지 않게 210그람대로 무척 가벼운데 발볼이 82로 매우 좁습니다. 아마도 주니어 사이즈로 측정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ㅎㅎ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축구화 맛집 주홍색연구입니다. ​ 최근 발매된 캥거루가죽 탑재 칼체토 K 모델은 발볼이 와이드로 출시된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즉 정사이즈 대비 -5를 해서 신으면 될것 같네요. ​ 신발 박스에 3.0이라는 부분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이는 3E 와이드를 뜻하는 중국식 발볼 표기 입니다. 2.5가 스탠다드구요. ​ 저라면 칼체토는 -5해서 구매할 것 같습니다 ㅎㅎ ​ 그나저나 정말 년초부터 축구화 경쟁이 매우 치열하게 전개 되는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에게 호평 받는 모델은 어떤게 될 것인지 궁금해지네요.ㅎㅎ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아식스 울트레짜 3의 가격이 다시 하락하였습니다. 점점 구매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는데요. ​ 전작 울트레짜 2를 12,000엔대에 판매된걸 보면 이와 비슷한 금액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현재로서는 두업체만 가격을 내렸는데요. 다른 업체도 가격을 더 내린다면 이는 아식스 자체의 할인 정책일 것이기 때문에 좋은 조건에 구매가 가능할듯 합니다. 출처 라쿠텐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축구화 맛집 주홍색연구입니다. 푸핫 ㅋ ​ 지겹도록 올리는 디에스 라이트 프로 ag 소식입니다. ​ 현재 아슬레타 쿨트라 아웃솔변경, 크레이지 11 자체 풋살화 발매 소식 등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순서대로 차근차근 디에스 라이트 프로 ag 다른점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TLSS에 물어보았습니다. 왜 이렇게 출시했는지는 모르지만 이 둘의 차이가 무었이냐?! 왜 가격이 100위안 차이가 나고 번호가 다른데 왜그러냐 했더니 ​ 이 둘의 차이는 아웃솔 이라고 하네요;;; 아웃솔이 클리어냐 아니냐의 차이 어퍼 재질은 모두 같다고 합니다. ​ 그렇다면 초창기 일본에 발매된 디에스 라이트 ag 1과 같은 셈입니다. 중국에서는 해당모델을 L.E 라고 붙여서 100위안 비싸게 중국판보다 받았거든요...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4 프로 ag 모델이 중국에서 발매가 되었습니다. 해당 번호를 검색해본 결과 미발매 제품으로 나오는데요. 색상이 지난 모렐리아 네오 3에 나왔던 컬러와 흡사하네요. ​ 제가 이제품 같은 팀 형님께 사이즈가 작다고 해서 받은게 있는데요. 물론 모렐리아 네오2 프로 모델로 말이죠. 같은 275인데 발볼이나 발등이 상당히 좁게 나와 신었을때 타이트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 모렐리아 네오4 프로는 개선이 되었을지 궁금한대요. 또한 2에서는 내부 뒤꿈치 재질이 미끄럼방지가 되면서 스폰지?!같은 재질이였는데 4에서는 다시 스웨이드로 바뀌었네요. ​ ag 모델의 시초가 중국이라 중국 별매품으로 나온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컬러 팩으로 나온것인지 좀더 기다려 봐야겠..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아식스 디에스 라이트 프로 ag 1103a096 모델에 대한 무게를 어제 안내드렸는데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쿠셔닝이 들어간 모델이 210그람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은 오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같은?! 모델인 1103a116 디에스 라이트 프로 ag의 무게가 공개가 되었는데요. 275기준 240그람입니다. 265사이즈 였다면 대략 230그람대가 나오겠네요. ​ 현재 1103a096 모델은 업데이트 되고 페이지에서 사라졌습니다. 아마도 공개일이 좀더 뒤인 것으로 파악이 되는데요. 이번에 나온 1103a116모델은 벌써부터 할인 행사에 들어가 600위안대 12-13만원에 구매가 가능해 보입니다. 1월의 구매로 선택을 해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ㅎㅎ 출처 타오바오 상..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뉴발란스 퓨론 V7 + TF, AG 후기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현재로서는 TLSS 한곳에만 출시가 되었는데요. 독특한건 보통 2E로 출시되는데 반해 발볼 D로 나왔습니다. ​ 사용자들의 후기를 보자면 처음에는 발등도 낮고 사이즈가 작은 감이 있다고 표현을 하는데요. 주목할 부분은 추가 설명에 몇번 공을 차고 나니 발이 편해졌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 이는 퓨론 v7 + 가 가지는 어퍼 성질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이퍼니트 재질이 발을 잘 감싸도록 성형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 다만 발볼 D에서도 보았듯이 발볼이 넓은 사람 보다는 좁거나 스탠다드 정도되는 분들이 착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네요. 출처 타오바오, 풋볼이모션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아디다스 프레데터, 코파, 크레이지패스트까지 1/16 다양한 모델들이 동시 발매가 되었습니다. ​ 출시가 과연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2G/3G 인조잔디용 최상급 모델인데요. 이렇게 엑스크레이지패스트에 적용되어 출시가 되었습니다. ​ 저도 아직 신어보지 못한 모델인데요. 2,3세대 인조잔디에 부담 없도록 설계된 ag 아웃솔이 인상적입니다. 다만 아웃솔 무게 증가로 인해 전체적인 신발 무게가 올라갔는데요. 스피드가 컨셉인 X 모델에 소비자의 반응이 어떠할지 궁금해집니다. ​ 앞으로 프레데터, 코파 모델에도 해당 스터드가 적용된 모델이 나올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카포스토어에 당장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출처 카포스토어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타오바오 TLSS 축구용품점에 아식스 디에스 라이트 프로 ag 모델이 등장하였습니다. ​ 놀라운 것은 무게인데요. 260사이즈 기준 208g의 엑스플라이급 무게가 측정이 되어 매우 놀랍습니다. 뻥스펙일지는 지켜봐야 할것 같은데요. 만약 210그람니 맞다면 에바쿠셔닝과 젤쿠셔닝을 적용하고도 매우 가벼운 무게에 속하기 때문에 분명 어퍼가 얇게 가공이 되거나 해서 무게를 줄인 것으로 보입니다. ​ 그렇다면 엑스플라이와 비슷한 착화감을 줄 수 있지 않을까도 싶은데요. 신발의 발볼은 스탠다드 2.5 입니다. 즉 정사이즈로 선택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중국은 2가 발볼 좁음, 2.5가 스탠다드, 3이 와이드 입니다. ​ 가격은 막 출시되어 그런지 가격대가 높습니다. 국내 배송비 포..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칼체토의 캥거루 가죽 버전의 TF화가 새롭게 발매되었습니다. 발볼 너비와 무게 등이 아직 업데이트는 되지 않았는데요. ​ 캥거루 어퍼에 가격은 10만원대 초반에 출시가 되어 칼체토를 잘 신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구미가 당길것 같습니다. ​ 특히 가성비가 좋다고 알려진 모델이라 그라운드에서 몇몇 분들이 실착 하신걸 보았는데요. ​ 추후 스펙이 올라오면 안내드리겠습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일본의 축구화 상점 shophide 입니다. 아식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브랜드 축구화의 예전 모델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곳인데요. 사이즈가 많지는 않지만 반가운 모델들이 있어 소개해 볼까 합니다. ​ 아식스 축구화를 본격적으로 신게 된건 헤니오 1 이였습니다. 당시 안정환, 최태욱 선수가 신었었는데요. ​ 반사이즈 작게 신으면 슈신일체를 느낄 수 있었던 아주 좋은 모델이였습니다. 헤니오2는 국내 정식 발매가 되기도 하였구요. 저는 당시 전국 매장에 연락 돌리며 헤니오2를 같은 사이즈로만 여러켤레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 ​ 당시 12만원에 부담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었던 모델이지 않을까 싶네요. 플레이도 잘되어 애지중지하며 관리했었습니다 ㅎㅎ ​ 티그레오르 모델..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벌써 1월도 절반이 지나갑니다. 어제 일본과 베트남 경기를 보면서 태국쪽 축구화 발매 소식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베트남은 따로 사이트가 없어 찾을 수가 없고 태국이 아리풋볼과 사커게이트 두 업체가 활발히 출시 중입니다. ​ 캐피텐 모델이 아리풋볼에 발매가 되었습니다. 지난 캐피텐 축구화가 발매후 이렇다할 후속작 소식은 들려오지 않는데요. 태국에서도 기존에 나왔던 제품이 출시가 되었네요. ​ 캐피텐 스페인 쪽에서는 런닝화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캐피텐 원 모델과 마찬가지로 클래식함에 초점을 두어 70년대 스타일로 제작을 했다고 하는데 그 실물이 궁금해집니다. ​ 따로 일본 공홈에서는 런닝화 출시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네요. 캐피텐을 보는 시선은 다양하겠지만 저는 솔직히 제..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아식스 축구 라인의 가장 활발한 출시 국가 중 하나는 호주 일텐데요. 럭비용으로 분류가 되기는 하지만 다양한 종류의 축구화들이 발매되고 있습니다. ​ 국내에도 레드 컬러가 발매되었던 테스티모니얼의 새로운 색상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 이번 컬러는 화이트 그린팩의 하나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새로운 아웃솔은 적용되지는 않았습니다. ​ 뒤축을 10mm 업하여 치고 나가는데 도움을 준다는 컨셉인데요. 이 기능은 벌써 10년이상 사용된 기술이기에 검증은 되었다고 봅니다만 처음 실착한 사용자들은 이질감을 잠깐 느끼기도 하더라구요. ​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스터드에 대한 거부감이 있기 때문에 국내에는 발매가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출처 아식스 호주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 어제 소개 드린 새로운 컬러의 미즈노 TF 가 1/19일 발매 될 예정입니다. 미즈노 공식 X 에 게시글이 올라왔다 사라져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 SPORTS-WS에 따르면 한정판은 아니고 봄여름 모델로 보입니다. 블랙 세이프티 엘로우 색상은 축구화 브랜드에서는 필수적으로 발매되는 색상 중 하나인데요. 라이벌?! 아식스에서도 작년에 발매된 색상입니다. ​ 전체 팩이 나온것은 아니고 TF만 따로 해서 새로운 컬러가 나왔는데요. 올시즌 미즈노의 다양한 모델 출시가 매우 기다려집니다. 출처 라쿠텐 상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