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운 아웃솔과 미즈노 에너지 폼을 장착한 모렐리아 시리즈 TF가 한국, 중국, 일본 세나라에 모두 출시 되었습니다. 강렬한 블랙 컬러에 인조잔디에 적합한 원형 스터드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무게와 신발 너비가 예시로 나온게 있어 소개 드립니다. 타오바오 KKS 몰에서는 모렐리아 네오 살라 베타 재팬 TF의 무게는 200초반대 모렐리아 살라 재팬 TF는 210그람대로 TF 중에서는 가장 가벼운 축에 속하지 않나 싶습니다. 경량 소재 사용으로 무게를 많이 줄였다고 합니다. 신발너비도 94이상으로 발볼을 평가할 순 없지만 동양인 사이즈에 아주 적합하게 나온듯 하네요. 가격은 미즈노는 항상 국내가 제일 저렴한 듯 합니다. ㅎㅎ출처 타오바오, 한국 미즈노 공홈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미즈노 TF ㄱㄴ 스터드와 낮은 쿠셔닝이 변경됩니다. 스터드는 원형 포지션으로 쿠셔닝은 앞쪽까지 분포 뒤쪽은 좀더 두껍게 개선되어 그라운드에서 좋은 효과를 발휘하도록 바뀌는것 같습니다. 이번 모델은 올블랙으로 출시되어 큰 인기를 누릴 것 같은데요. 6월3일 일본 출시니 국내도 곧 발매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미즈노 일본 공홈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미즈노 모렐아 살라 재팬 TF 화이트 모델이 중국에서 발매되어 소개드립니다. 중국은 특이하게 미즈노 제품이 출시되면 모든 축구용품점에서 판매되지 않고 모델에 따라 판매되는 업체들이 들쑥날쑥 하는데요. 사이즈 재고도 거의 모든 사이즈가 다있어보이고 하는걸 보니 최근에 발매된 것으로 보여 국내에도 재입고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나라의 출시된 축구화를 비교해보면 미즈노 코리아가 가장 가격대가 저렴하고 판매방식이 잘되어 있어 국내 소비자들이 축구화 선택에 있어 도움이 되는거 같은데요. 그러다 보니 동호회 사람들간에서도 가장 많이 신는 브랜드가 아닐까싶습니다.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