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POWER 바운스, 포론 인솔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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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이번에 OUPOWER 3세대 인솔을 그라운드에서 실착을 해보고
그리고 포론과 바운스 인솔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 인솔은 앞쪽은 바운스, 뒤쪽은 포론 인솔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지난 평일에 스피드포탈.1 hg와 켈미 레트로 mg 사용 후 3쿼터에 아슬레타 mg에 인솔을 넣어 착용해 보았습니다.
플라시보 효과 일수도 있겠지만
OUPOWER 3세대 인솔을 착용 후 그 압력과 통증이 현저히 사라졌습니다.
mg 스터드라고 해서 통증이 없을 수는 없거든요.
이 후 한번 더 다른날에 테스트 해보았는데
마찬가지로 괜찮았습니다.
만약 정말로 재질이 쿠셔닝에 효과가 좋다면 원단만 구매해서 일반 인솔 바닥에 붙여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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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론과 바운스 부분을 눌러봤을때 차이 입니다.
바운스가 현저히 탄력이 매우 좋습니다.
OUPOWER 인솔이 스페바 처럼 스웨이드 재질이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TPU?재질이라 사실 발바닥에 닿는 느낌은 덜한거 같은데요.
원단만 구매해서 스페바랑 BMZ 인솔 바닥에 붙여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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