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키토 데비스타 FG

저는 소키토 스쿠데타가 sokito 브랜드의 첫 축구화인줄 알았는데요. 그 전부터 다른 모델들도 출시하고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데비스타라는 모델인데요.
소키토의 마지막 캥거루 가죽 모델로 보입니다.

설명에 따르면 재고가 모두 소진되면 또다시 생산하지 않고 합성가죽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추후 데비스타 비건 모델이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기본적인 축구화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소키토는 확고한 자신들만의 비전으로 친환경 축구화를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목표를 가지고 다양성을 개척하는 모습이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호감이 갑니다.

출처 소키토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