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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독일에 본사를 두고 19개 이상의 유럽 국가에 66개의 매장을 보유한 11teamsports발 소식입니다.
푸마와 11teamsports는 콜라보 모델을 자주 발매를 해왔는데요.
이번에는 베를린 장벽을 소재로 하여 그래피티 컬러로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면서 독일이 통일되고 FOREVER UNITED 라는 긍정적인 정신을 축구에 전파한다고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333쌍만 제작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오른쪽, 왼쪽이 서로 디자인이 다른 트릭스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매장에 대해 알아보고 상당히 규모가 큰 곳이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국내에도 한국을 상징하는 다양한 축구화들이 나올 수 있을지 소원해 보는데요.
푸마의 다양성과 많은 시도들이 축구화에 영감을 불러 일으킵니다.
출처 11teamsports 상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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