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

OUPOWER 에서는 카본과 바운스 원단을 최적의 TF 조합으로 보는것 같습니다.

주홍색연구 2024. 3. 1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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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추가
이미 실착해보신 분의 의견을 들어보면 사이즈가 조금 크다 발을 잡아주는것이 별로라는 말씀을 하시네요.
사이즈를 반다운 했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오늘 저녁에 신어볼텐데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ㅎ


오늘 우마크 KT 인조가죽 버전이 도착을 합니다.
에바쿠션, 카본, 바운스 원단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주말과 평일에 우마크 SL 제품을 신고 운동을 해보았습니다.
SL은 카본이 제거되고 에바쿠션과 바운스만 사용이 되었는데요.
사이즈를 반다운 했을때 발을 감싸주는 것이 매우 좋았는데 카본이 들어가지 않으니 뭔가 말랑말랑하면서 탄성이 느껴지지 않아 아쉬운 부분이 있더라구요.

초창기 우마크 2 제품의 경우는 재료가 너무 많이 들어가 오히려 단단하여 신발꺽임이 어려울 정도였는데요.

이후 나온 M8, SAKA 모델의 경우 모두 우마크2보다 바닥 원단이 빠지고 카본, 바운스원단, 에바쿠션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적당한 높이감과 유연성과 탄성을 가장 이상적으로 잡았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네요.
오늘 인조가죽 버전이 도착할텐데 뭐가 다른지 한번 경험해보겠습니다 ㅎㅎ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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