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DAS PREDATOR, COPAPURE ELITE 2G/3G AG 모델발매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어제 국내 카포스토어에 발매된 엑스크레이지패스트 2G/3G AG 모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중국 타오바오에서 프레데터, 코파퓨어 엘리트 모델에서도 아시아 인조잔디용 ag가 발매가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엑스크레이지패스트만 출시가 되어 의아하긴 한데요. 왜냐하면 아시아?! 인조잔디용 ag는 아웃솔 무게가 어느정도 나가기 때문에 X 모델보다는 프레데터에 어울리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제가 신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착화감이 어느정도 일지는 모르겠는데요. 국내에도 발매가 되었으니 여러가지
데이터가 쌓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대만 여행중이라 여러가지로 보면서 느끼는것들이 많은데요. 아무리 좋은 축구화라고 할지라도 그 나라의 환경 특성에 맞게 적용되야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하는 것 같네요.
저또한 아직 스터드가 달린 전통적인 축구화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긴 하지만 이제는 부상 예방을 위해 높이가 낮고 많은 스터드 또는 TF를 즐겨 신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출처 타오바오 상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