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 선수의 데카트론 브랜드 메인으로의 변경이 예상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주홍색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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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그리즈만 선수 소식입니다.
국내 방한 후 호감도가 많이 올라간 선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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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푸마의 메인 모델이였습니다.
footmercato에 따르면 푸마와의 스폰서가 곧 종료될지도 모른다는 기사를 적었습니다.
푸마는 스폰을 계속 하기를 희망하는데 프랑스의 데카트론 브랜드가 프랑스 주요선수의 메인 스폰을 한다는 이야기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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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otmercato 홈페이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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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진츨한 데카트론 브랜드인데요.
거의 모든 스포츠용품을 만나볼 수 있고 실착도 가능하며 가격도 저렴한 것이 특징입니다.
데카트론의 주요 축구화 라인은 kipsta라는 모델이 있는데요. mg 스터드도 나오고 인조어퍼에 다양한 실험적인 도전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고양 스타필드를 다녀왔는데요.
2층에 있는 데카트론도 다녀왔습니다.
mg 아웃솔이 켈미의 mg와도 흡사해 보였는데요.
소가죽 축구화와 CLR 인조가죽 축구화를 신어봤는데
발볼이 넓은 동양인의 발에도 괜찮은 착화감을 보여주었고,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느껴졌습니다.
풋살화 쪽에서도 데스포르치와 협업하여 JTF3,5시리즈가 진열되어 있었는데요.
가볼만한 대형 스포츠매장이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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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리즈만 선수가 데카트론의 메인 모델로 등장할 지 2024년이 기다려지네요.